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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기사]“하루에 무려 3000만원”…尹 체포 생중계, 떼돈 번 이들
게시물ID : sisa_1249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ope81
추천 : 6
조회수 : 24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5/01/17 07:57:08

세계일보 기레기가 일부 유투버들이 윤의 체보 생중계로 후원 좀 받은 것 가지고 배가 아픈가봐요. 2-3000받았다고 떼돈이라고 할 정도니까요. 

 

이제는 유튜브만도 못한 기사를 써제끼는 종이신문사들이 수백억에 달하는 정부 보조금에 정부 광고를 받아서 배불리고 있는 상황은 그러면 떼돈정도가 아니라 도가 넘는 부당이익이라고 해야하나요?

 

이 나라 망치는 언론 고치지 않으면 앞으로 윤가와 같은 인물이 또 나타나고 또 나타납니다. 정말 언론 개혁 제대로 합시다. 우선 신문사들에 주는 정부 보조금부터 빨리 없애야 합니다. 왜 연합뉴스, 뉴스1, 경제 찌라시들에 정부 광고를 주고, 보조금을 줍니까?

 

대한민국 레거시 언론들은 없는게 대한민국에 도움이 됩니다. 차라리 뉴스타파 같은 독립 미디어가 정부 보조금 받아 크는게 대한민국엔 더 큰 도움이 된다고 봐요.

출처 https://v.daum.net/v/2025011705014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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