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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게 기존 분위기도 알고 스르륵도 어느 정도 접해봤지만
게시물ID : fashion_155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라클★
추천 : 1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5 09:04:00
딴지는 딴 사이트이니 굳이 언급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요.
패게가 어느 정도 친목화되려는 상황이 있었던 것도
실제로 있었습니다. 답정너라든가..
닥반으로 인해 패게 자체가 틀어막히면서부터
그런 가능성이 차단된것도 없잖아 있구요.
닥반도 없어진 마당에 축제처럼 패게가 활성화된건
반길만한데,
기존룰을 강요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선은 만들어놔야 지속적으로 패게가
활성화 될수 있는거 아닌지 싶네요.
베스트 가는 순간 논란에 휩싸이기 참 쉬운게
오유 시스템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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