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장사 잘되던 회집이 잇엇음 그당시 권리금 3억이엇는데 그자리에 다른사람이 3억주고들어옴
그런데 그자리 회집 3-4개월후부터 장사가안댐
원래 횟집주인은 200여미터 떨어진곳에 더크게 신규건물에 횟집 오픈 그런대 웃긴점
새건물에 오픈하고나서 횟집이 장사잘됨 오픈후 6개월후에 부동산에서 가서 물어보니 권리금 5억달라고 함
전건물에서 권리금 3억받고 나왓는데 새건물에 다시오픈 그런데 그곳에서도 권리금 5억달라고 함
이게 권리금의 실체임
권리금이란게 누구한테 줘라마라할 그런게 아니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