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게시물ID : freeboard_203908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족전쟁 추천 : 4 조회수 : 137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5/01/26 10:45:44
한국이 아니라 낮술은 아니지만,
네...초큼 취했네요.
가끔은 이런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네요.
긴 글을 남기려다 삭제하고 간단히 적었네요.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2025-01-26 10:56:24 추천 1
고맙습니다
2025-01-26 11:11:50 추천 1
약간 사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왜 가입일자가 17년 이시죠??? 더 이전에 닉을 봤던거 같은디유
2025-01-26 11:25:21 추천 0
특이한 닉네임 내기 게시물에서 1등하고 싶은 욕심에
2025-01-26 11:27:19 추천 1
아 그러셨군요. 얘기하시니까 그 때의 사건이 기억납니다.
2025-01-26 11:32:19 추천 0
메일링 시절은 '긁으면' 보이는 글씨
2025-01-26 11:34:10 추천 1
아 그 때 당시에는 html 코딩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스타일이 나왔었죠. 눈뽕을 일으키는 효과도 있었고. 지금은 좋은 의미로 차분해져서 좋습니다만.
2025-01-26 11:35:01 추천 1
흐미 음주감성. 내일 후회 ㅋㅋㅋㅋㅋ
2025-01-26 11:38:02 추천 0
뭐가 문제이신지
2025-01-26 11:43:12 추천 0
남을 비꼼으로서 우월감을 느끼신다면 뭐...그렇게 하세요. 근데 님이 좀 불쌍해 보이긴합니다.
2025-01-26 11:49:42 추천 3
자유게시판 분위기상 서로 자유롭게
2025-01-26 11:50:54 추천 0
愛Loveyou //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댓글을 남길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만약에 제가 오래전부터 저 분이랑 티키타카가 되었으면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만, 첨보는 분이라서. 개인적으로 좀 불편한 댓글이긴 했네요.
2025-01-26 11:54:10 추천 1
넵. 글쓴님께서 느끼신 그 기분에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2025-01-26 11:59:07 추천 0
기분 나쁘다는 얘기도 못하나요?ㅎ 가만히 있는데 맞은 사람한테 가만히 있으라고 하시면 뭐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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