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중후를 달려가는 머리털나고 첨으로 내차를 사봤어요.
돈 더아끼고모아서 집을살까..했는데 그 동안 많이 참기도했고 시간을 더 소중하고 행복하게 보내기위해 결정했어요~!
아주 오래오래 탈 꿈에 그리던 예쁜 차 EV9 입니다.
새차같은 중고입니다. 8000도 안탄..ㅎ;;
일도하고 캠핑도 다닐 목적으로요~
어디 경치좋은데가서 고사도 지내고 파주도 놀러갔다오고 오늘은 연휴기간동안 눈을 맞아 드러워서 아래 사진보다 더 광나게 세차도 하고 왔어요~
항상 차게에 사진 올리며 무사고기원 하는 글을 봤었는데 오늘 저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와 제 자동차에 무사고의 안녕을 실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