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는 가끔 선생님이 애들 앞에서 절 칭찬하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중 고등학교는 부모님 직업때문에 이민갔는데 좀 무시도 당하고 힘들었어요 자존감도 뭉게지고.. 대학 땐 다시 한국으로 왔고 대학 다니면서 정신과치료 심리치료도 받게 됐어요 근데 한국에선 잘 해주는 사람도 있고 외국에서 오래 살았다고 얘기하게 되면 막 부럽다고 하고 관심 가지는 게 기분이 좋은 거예요.. 사실 그런거 밖에 말할게 없어요 공부도 별로 친구도 거의 없고 . 성격도 소심 얼굴도 그저그렇고 근데 그런 얘기를 하면 관심가져주니까 . 이번에도 방학 때 해외여행 가는데 자랑하려고 가는 것 같아요 부모님이 교환학생이나 대학원 유학도 보내준다고 하는데 그것도 남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물론 그게 다는 아니지만.. 전 정말 친한 친구도 없고.. 점점 제정신이 아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