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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5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ㅁㅇㅁ
추천 : 7
조회수 : 7301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1/05/21 00:48:22
일년사귄커플입니다.
이럴맘은 없었는데 일년사귀면서
손만잡고 키스만하고 하다보니 갑자기 성욕이 들끓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밤 키스하는동시에 가슴위에 손을.턱하니 올려서 주물댔죠.
한 십초???
욘나맞았어요. 진짜 욜라리 ㅊ쳐맞음...
핸드백이 그렇게 딱딱한건지 처음알았어요. 지금 팔에 감각이이상함. 장난아님.
그렇게여친은 혼자집에 가버리더군요.
그래서 전화를하는데 안받음....
문자로 예뻐서한번만져보고싶어서그랬다. 미안하다.라고보냈는데 삼십분째 답이안옴 ㅠㅠ
내가 그렇게도 잘못한건ㄱ가.....나도 참을대로참았어..... 너가 날.유혹한거야
어찌합니까 어떻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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