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녀석 꽤 발목 잡고 있는데
2
머리
3
츤데레니까
4
개성적인 헤어 스타일이니까
5
첫등장 때의 멋짐
6
흉내낼 수 있게 되서 인기인이 되고 싶어＞＜
7
츤데레 역시 좋잖아
8
멋있으니까
10
멋지니까
31
부우전 쪽이 이기진 못했지만 멋진 출연이라고 생각하게 됨
13
신과 신의 베지터는 최고였다
17
>>13
부르마 맞아서
「우오오오오오오오!!!」
는 좋았다ㅋ
19
>>17
나도 그 부분이 제일 좋았어
왠지 울었다
14
BAD BOY라고 프린트 된 T 셔츠로 어필하는 부분이 귀여우니까
15
단순히 M자 대머리니까
22
귀엽잖아
23
꿈에 나올 정도로 좋아함
27
적에서 아군이 된 뒤로
그 후도로 오공들하곤 선을 그어 놓은 듯한 포지션이 좋아
당한 적도 많지만 적을 압도하는 장면도 꽤 있고
32
부우전에서 트랭크스 껴안는 장면은 조금 울컥했다
40
>>32
그 장면에서 지금까지 해온 지독한 행동이 전부 날아갔지
득본 캐릭이야 진짜
33
재밌으니까
36
오공 다음으로 강하니까
41
결론 : 츤데레. M자탈모, 모에모에TS
극장판 신과 신에서 베지터의 빙고댄스를 보면
베지터의 매력에 푹 빠질걸
막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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