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여혐 논란에 빠져주지 않으면 됩니다.
하던대로 동인 행사 불법인거 확인되면 신고하고, 정부가 하겠다는 검열 지지해주면 됩니다.
분명 검열 지지안할 세력 생길테니 노쉴드 버리고 예스컷 가면 되는거구요.
우리는 음란물과 폭력물에 대해서 응징을 가하겠다. 2년동안 방종한 결과가 너무 막장이다는 식으로 계속 나가면 됩니다.
이 부분에서 여혐 프레임 걸면 여성 성 상품화를 언론이 조장한다고 맞서면 되는거구요.
애매모호하던 적들 알아서 나서줘서 고맙네요.
진보진영의 민낯 아주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