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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도 어쩔수없는 짐승이구나...
게시물ID : gomin_155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ㅁㅇㅁ
추천 : 1
조회수 : 78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5/21 01:04:54
난 다름 남자와 다를줄알았네요.

왜 그렇게 쳐맞고 아프면서도

아직까지도 그 느낌을 잊지못하고 있는거지....

여자가슴이라는게 이런느낌이었나...
25년만에 처음느껴봤네요...

1년동안 사귀면서 만지고 싶을때도 많았지망 나름 참는다고 참았는데
이제 한계가왔네요.


방금 문자왔어요.

오빠가 그럴줄은 몰랐어요.
안그러다 갑자기 그러니
많이 놀랬고 당황스러웠어요ㅠㅠ
때린건 미안하지만.


뭐라고 답을해줘야하나요? 
무조건 미안하다고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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