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들이 입은 정신적 트라우마 손해액 : 50경 원 이상.
[2] 부상 최소 40명 : 박찬대 의원은 얼굴과 새끼발가락이, 임광현 의원은 손가락이 부러졌음. 더불어민주당 보좌진 27명이 부상. 국회사무처 직원 10여명이 찰과상부터 갈비뼈 골절 부상.
[3] 국회의원의 본회의 참석 방해.
[4] 국회의사당 시설, 기물 등 파손(출입문, 창문, 집기류 등) : 6천만 원 이상.
[5]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불능 등 : 서버 모델명 유출로 보안취약점 발생하여 서버 배치 변경, 서버 교체 작업으로 수십억 원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