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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족이 갑골자를 만들었다는 확증들.
게시물ID : sisa_1251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RUTHMZ
추천 : 2
조회수 : 1677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25/02/23 22:43:40

[]()

 

10 弓.png

 

 

활 궁()자는 이나 활 모양을 뜻하는 글자입니다. 활 궁()자의 갑골자(甲骨字)를 보면 거북이의 배딱지 표면에 구부러진 활활시위가 함께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활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만든 활 궁()자의 갑골자(甲骨字)는 금석자(金石字)와 소전자(小篆字)를 거치면서 수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 모습이 바뀌게 됩니다.

 

 

화살을 쏘기 위해서는 활의 시위를 당겨야 합니다. 그래서 활 궁()자가 부수로 쓰일 때는 당기다베풀다라는 뜻을 전달하게 된 것입니다.

 

 

활 궁()자는 갑골자(甲骨字)를 만든 민족이 바로 우리 백의족(白衣族)이라는 진실(眞實)을 증명해 주는 확증(確證)들 중 한 가지입니다.

 

 

왜냐하면 활 궁()자의 갑골자(甲骨字)를 보면 구부러진 활의 윗부분에 특별한 획이 뚜렷하게 표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획은 활을 사용하지 않을 때 활시위를 걸어두는 용도로 쓰이는 부품인 바, 활의 이 부품은 활의 민족인 우리 백의족(白衣族)의 전통 활에서 볼 수 있는 독특(獨特)한 부품입니다.

 

 

 

 

 

 

 

 

[]()

 

20 家.png

 

 

집 가()자는 이나 가족이라는 뜻을 가진 글자입니다. 집 가()자는 집 면()자와 돼지 시()자가 결합한 모습입니다.

 

 

집 가()자의 갑골자(甲骨字)를 보면 거북이의 배딱지 표면에 지붕과 기둥과 그 속의 돼지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지붕과 기둥과 그 속의 사람이 아닌 지붕과 기둥과 그 속의 돼지가 새겨진 글자가 집을 뜻하게 되었을까요?

 

 

돼지는 뱀의 천적(天敵)입니다. 돼지가 있는 곳에 뱀이 나타나면 돼지는 순식간에 그 뱀을 잡아먹어버립니다. 또한 뱀은 돼지의 배설물 냄새를 매우 싫어합니다. 그래서 뱀은 돼지의 배설물이 있는 장소를 피합니다.

 

 

고대인(古代人)들은 밤에 잠을 자는 동안 집안에 침입한 독사(毒蛇)에게 물려 사망하는 것을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흑피옥(黑皮玉)에 표현된 흑피옥시대(黑皮玉時代) 사람들의 옷차림을 연구하여 보면 고대(古代)에 우리 백의족(白衣族)이 살던 땅의 기후가 열대기후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흑피옥(黑皮玉)이란 고대인(古代人)들이 수십(數十) 종류(種類)의 원소(元素)들로 제조(製造)된 흑색합금도료(黑色合金塗料)를 옥제품(玉製品)의 겉에 도포(塗布)하여 만든 미스터리(mystery)한 예술품(藝術品)입니다.

 

 

흑피옥시대(黑皮玉時代)로부터 수 천 년 후가 갑골자시대(甲骨字時代)인 바 갑골자를 만들 당시의 기후는 열대기후 또는 아열대기후였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러므로 갑골자시대(甲骨字時代)에는 우리 백의족(白衣族)이 살던 땅에 뱀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았을 것입니다.

 

 

밤에 잠을 자는 동안 독사(毒蛇)에게 물려 사망하는 비극을 막기 위해 고대(古代)에 우리 백의족(白衣族)1층에서는 돼지를 키우고 2층에서는 사람이 사는 구조로 된 집을 만들고 살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집 가()자는 지붕과 기둥과 그 속의 돼지로 이루어져 있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의 제주도에는 이런 구조의 집이 남아 있는 바 이 집 가()자도 갑골자(甲骨字)를 만든 민족이 바로 우리 백의족(白衣族)이라는 진실(眞實)을 증명해 주는 확증(確證)들 중 한 가지입니다.

 

 

 

 

 

 

 

 

그러할 []()

 

30 然.png

 

 

그러할 연()자도 갑골자(甲骨字)를 만든 민족이 우리 백의족(白衣族)임을 증명해주는 확증(確證)들 중 한 가지입니다.

 

 

그러할 연()자는 그러하다당연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입니다.

 

 

그러할 연()자는 고기 육()자와 개 견()자와 불 화()자가 합쳐져 만들어진 글자입니다.

 

 

, 그러할 연()자는 개고기를 불에 굽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바, 이것은 개고기를 불에 구워 먹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는 것으로서 여기에서 당연하다라는 뜻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우리 백의족(白衣族)은 예로부터 개를 불에 구워서 먹었습니다.

 

 

, 돼지, 닭 등을 식용으로 잡아먹을 때에는 그 가축을 굳이 불에 그슬릴 필요 없이 다른 방법으로 가죽이나 털을 제거한 후 그 고기를 익혀서 먹으면 되지만, 개를 식용으로 잡아먹을 때에는 가죽을 벗기지 않고 껍질째 불에 그슬려 익혀야 털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개를 식용으로 잡아먹을 때에는 껍질째 불에 그슬려 익혀 먹어야 한다는 지혜를 고대(古代)부터 잘 알고서 그러할 연()자를 만든 민족은 바로 우리 백의족(白衣族)인 것입니다.

 

 

 

 

 

화면 캡처 2025-02-24 00390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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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23:03:16추천 0
중국 상나라.  일반인들에겐 은나라로알려진 .. 애니에도 나오죠 달기....

ㅎㄷㄷㄷ
댓글 3개 ▲
2025-02-23 23:03:31추천 1
주지육림
2025-02-23 23:41:52추천 1
백의족(白衣族)이 상(商)나라를 만들었음이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고고학계에서 상투, 온돌, 가부좌상이 나오면 그것은 백의족의 유적, 유물로 봅니다.

상(商)나라가 멸망한 후 상(商)나라의 주류세력(主流勢力)이 부여(夫餘)를 만듭니다.

언어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은 과거 수백 년~수천 년 전(前)의 언어의 음(音)이 어떠했었는지 그것을 알아낼 수 있는 마치 수학 공식 같은 방법들을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과나무`, `배나무`, `포도나무` 등의 단어에서 `나무`를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前)에는 `나모`라고 발음했습니다.

수천 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단어의 발음은 바뀝니다.

우리나라 사람과 영국 사람이 대화를 하면서 우리나라 사람이 영국 사람에게 "너희 나라의 이름은 `영국`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 영국 사람은 전혀 알아듣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이 그 영국 사람에게 "The name of your country is England." 또는 "너희 나라의 이름은 the United Kingdom이다."라고 말한다면 그 영국 사람이 알아들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이치로,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 타임머신을 타고 부여시대(夫餘時代)로 가서 부여(夫餘) 사람에게 "너희 나라의 이름은 부여(夫餘)다."라고 말한다면 그 부여(夫餘) 사람은 알아듣지 못합니다.

역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 우리가 알고 있는 부여(夫餘)라는 나라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예], [위], [왜]라는 발음과 비슷하게 발음했다고 합니다. 즉, 약 2000년 전(前)의 언어이기 때문에 지금 그것을 알아내는 데 다소의 오차가 있을 수 있는데, 부여(夫餘) 사람들은 자신들의 나라의 이름을 [예]나 [위] 나 [왜]와 비슷한 발음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예]나 [위] 나 [왜]라는 발음은 모두 모음이며 서로 비슷합니다. [예]나 [위] 나 [왜]라는 발음은 서로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이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의 견해에 따르면 이 정도의 발음 차이는 거의 무의미한 것이라고 합니다. 즉, 부여(夫餘)라는 나라를 표현하는 이름의 정확한 발음은  [예]나 [위] 나 [왜]와 비슷한 그 어떤 발음이며 2음절의 단어가 아니라 1음절의 단어인 것입니다.

혹시 이와 관련된 내용들에 대하여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다면 유튜브에서 검색을 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025-02-23 23:52:47추천 1
그리고 서쪽 대륙에 있는 인구 13억 명이 넘는 진(=秦=china)족이 자신들의 나라의 이름을 중국(中國)이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온 우주의 중심 국가는 우리나라이므로 진족이 자신들의 나라의 이름을 중국(中國)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진실(眞實)을 왜곡하는 행위입니다.

왜 온 우주의 중심 국가가 우리나라인지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깨달으시기 어렵기 때문에 설명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2025-02-24 08:46:48추천 1
일부 환빠와 같은 극단적 민족주의자들이, 상기된 중앙일보 보도에도 나오듯 골각문자는 동이족이 만들었을 수 있다는 가설과 골각문자가 한자의 기반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가지고, "동이족 = 한민족" 설에 기반해 한민족이 한자를 창시했다라는 과장된 결론에 도달하기도 한다. 물론 동이족 문서를 참조하면 더 자세히 알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보자면 당시 표현된 동이족은 이후 중화권에 동화된 이민족이거나 오늘날 중국내 소수민족 중 하나일 가능성이 더 높다. 애초에 동이족은 한민족만을 가리키는 단어도 아니며 그냥 중국의 동쪽에 사는 이민족에 대한 멸칭이다. 또한 골각문자가 발견된 지역도 일반적으로 거론되는 고조선의 지역은 전혀 아니며 고조선 혹은 한민족 계통의 문화와 관련된 유물도 발견되지 않는 지역이다. 애초에 한족 개념도 제대로 없던 당시 한민족이란 집단 실체가 있기나 했을지부터 의문이다. 만약 해당 문자를 사용한 민족이 한민족계통이라 친다면 한민족은 멀쩡한 문자를 창시해 쓰다가 버리고 한참 뒤에나 개량된 한자를 수입해 썼고 조선이 건국되고 나서야 한글로 갈아탄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과정이 생겨버린다.

즉, 이러한 결론은 제대로 된 역사언어학적 논리[5]에 기반하지 않은 과대해석에 가깝기에 역사학적 검증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애초에 검증이 필요없이 이 당시 동이족은 산둥성의 서쪽방면이라 한민족이랑 큰 관련이 없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애당초 이시기는 민족이라는 개념이 불분명한 시기고 씨족 집단 외 타집단으로 나뉘었으며 후에 상-주 시기의 대다수의 동이족은 훗날 한나라 시기 한족으로 포함되었다

https://namu.wiki/w/%EA%B3%A8%EA%B0%81%EB%AC%B8%EC%9E%90
댓글 7개 ▲
[본인삭제]TRUTHMZ
2025-02-24 14:11:50추천 0
2025-02-24 15:42:51추천 0
님이 주장한 내용이 확실한 근거라고 생각한다면..
여기서 이러지 말고.. 학계에 발표를 하세요.
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는 사람은 하나같이 정상적으로 학계에 발표해서 명성을 얻을 생각을 안하냐고요..
[본인삭제]TRUTHMZ
2025-02-24 16:32:32추천 0
2025-02-24 16:43:39추천 0
전문 연구자가 연구중이라고요 ?
그럼 그 논문은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님 과학이나 학문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가설 검증 예측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과정입니다.
언제든 확고한 기존이론이라도 새로운 관측이나 발굴유적등으로 틀린게 확인되면 폐기되죠
그래서 과학을 신뢰하는거구요
창조론이 왜 과학이론이 아닌지는 이런과정을 하나도 못하고 있기 때문이죠

님의 저 주장이 이런 과정을 거쳐 얼마나 인정받고 있나요 ?
본인이 전문연구자도 아니면서.. 너무 확신하고 계시네요
[본인삭제]TRUTHMZ
2025-02-24 17:29:54추천 0
2025-02-24 19:42:06추천 0
그러니까 그 연구 결과좀 보자니까요
대충 모양이 그럴듯하다 개잡는 방법 따위가 신뢰성 있는 근거냐니까요
님이 주장한 핵심근거에 대한걸 보자니까요

개잡는 방법 모양이 비슷하다 따위로
그동안 동이족이 대한 연구 유적 모든걸 다 논파할수있는 신뢰성이 있는거냐고요
2025-02-25 14:06:28추천 0
나무위키 내용을 복붙하셨군요?

나무위키에는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들도 많지만, 나무위키에는 틀린 내용들도 많습니다.

혹시 intotheblue님께서는 진(=秦=china)족이 골각자(骨刻字) 또는 갑골자(甲骨字)를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싶으신 것인가요?

만약 진(=秦=china)족이 골각자(骨刻字) 또는 갑골자(甲骨字)를 만들었다면 그것을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확증(確證)들을 제시하여 주시겠습니까?

또한 저는 환단고기의 내용이 참인지 거짓인지에 관하여 논(論)한 적이 없습니다. 혹시 저를 ‘환빠’라고 오해하셨다면 그런 오해는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본문(本文)의 내용처럼 확실한 증거들을 제시하여 우리 백의족(白衣族)이 갑골자(甲骨字)를 만들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님께서 오해를 많이 하고 계시네요.

본문의 내용들은 이미 이 분야 연구인들이 연구하여 얻은 연구결과들입니다. 즉, 저는 이 분야의 전문 연구인도 아니고 본문의 내용도 제가 연구한 저의 성과들이 아닌데 이것을 마치 제가 연구해낸 성과인 것처럼 학계에 발표하라는 님의 의견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저는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일 뿐입니다.

저는 이 분야 연구인들의 연구결과들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는 중간 전달인에 불과합니다.

님도 이 골각자(骨刻字) 또는 갑골자(甲骨字) 분야에 관하여 전문적인 연구를 하시는 분은 아니시고 다른 사람들이 이미 연구한 결과들을 이곳에 알리는 중간 전달인의 입장 같습니다만, 아닌가요?

중간 전달인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들의 연구결과들을 전달할 때에도 지키셔야 할 기초는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중간 전달인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들의 연구결과들을 전달할 때에도 지켜야 할 기초는 바로 증거를 제시하여 주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장은 보통 사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주장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증명할 증거를 제시하느냐? 못 하느냐?’입니다.

님께서 제가 쓴 본문에 댓글을 쓰신 이유가 ‘진(china)족이 골각자(骨刻字) 또는 갑골자(甲骨字)를 만들었다.’라는 주장이나 ‘갑골자(甲骨字)를 만든 민족은 백의족(白衣族)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전달하고자 함이셨다면 님의 그 주장이 참임을 증명할 증거를 제시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초가 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연구 중’이라고 표현한 적이 없고, ‘연구결과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자꾸 핵심을 비켜 가시지 마시고, 저의 본문에 다셨던 골각자(骨刻字), 갑골자(甲骨字), 동이족(東夷族) 등과 관련된 님의 댓글의 내용이 참이라는 증거를 한 개라도 제시하세요.
2025-02-24 20:26:33추천 0
저는 여기서 동이족(東夷族)에 관하여 논하려는 게 아닙니다.

님은 계속 '동이족(東夷族)', '동이족(東夷族)'하시는데 동이족(東夷族)이 무슨 뜻인지 그 정의(定義)라도 제시해 보시지요.

저는 이미 본문에서 '갑골자(甲骨字)를 만든 민족은 백의족(白衣族)이다.'라는 명제(命題)가 참임을 증명하는 핵심확증들 3개를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님에게 이 사실을 깨달을 능력이 없거나 또는 님에게 다른 의도가 있어서 님이 계속 딴지를 거는 것 같습니다.

'진(china)족이 골각자(骨刻字) 또는 갑골자(甲骨字)를 만들었다.'거나 '갑골자(甲骨字)를 만든 민족은 백의족(白衣族)이 아니다.'라는 명제가 참임을 증명할 확증을 제시할 능력이 현재 님에게는 없는 것으로 저는 간주하겠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저의 주장을 확실하게 반박할 수 있는 확증을 찾는다면 언제든지 제시해주세요.

그리고 확증은커녕 0.0001%의 신뢰라도 갈만한 증거나 근거를 1개도 제시하지 못하는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확증 있는 주장을 비판하는 버릇은 고치세요.
댓글 8개 ▲
2025-02-24 21:49:14추천 0
님 연구결과 나왔다면서요..
그러니까 논문을 보자니까요..
논문하나 없는 연구결과라는게 말이 되요 ?

기껏 근거라는게.. 글씨모양이 비슷하다.. 개잡는 방법을 가지고 확증이 됐다고요 ?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애초에 제가 문제 제기한건..님의 주장의 불확실성입니다.
모양이 비슷하다 개잡는 방법수준으로 어떻게 확정이 되냐니까요..
백의족이니 하는건 저는 아무 관심도 없다구요.

학계에서  다룰 내용은 제발 학계에서 다루게 나둡시다
논문하나 제시하지 못하는걸 가지고 확증 운운하지 말고요
2025-02-24 22:43:22추천 0
세상의 모든 일들이 논문에 다 나와 있나요? 그리고 논문에 나온 내용은 무조건 다 진실이며 진리인가요?

논문에 `1 + 1  = 6`이라고 나와 있으면, 1 더하기 1은 6이 되나요?

본문에 제시된 갑골자(甲骨字)들은 모두 고대인(古代人)들이 거북이의 배딱지 또는 짐승의 견갑골(肩胛骨)에 새겨 놓은 글자의 모습 그대로를 표현한 것입니다. 어떤 민족이  갑골자(甲骨字)를 만들었는지를 확실하게 증명하는 핵심확증이 그 글자 자체에 이미 다 있습니다.

논문을 맹신(盲信)하는 님께 논문이 배설물보다 못한 것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5-02-24 22:57:35추천 0
`논문 하나 없는 연구결과라는게 말이 되요?`라고 하셨는데, 논문으로 표현되지 않은 연구결과는 연구결과가 아닌 것이라도 됩니까?

`기껏 근거라는 게.. 글씨 모양이 비슷하다...`라고 하셨는데, 님은 그 기껏 글씨 모양보다 못한 증거 1개도 지금까지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요.

`주장의 불확실성`이라고 하셨는데, 님은 지금 요리조리 피하면서 불확실성이 있는 주장 1개도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마치 자신의 주장인 것처럼 써 놓은 글은 나무위키에서 복붙한 것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책임을 회피하는 신종 방법인가요?
2025-02-24 23:17:07추천 0
그리고 님은 갑골자(甲骨字)를 하찮게 보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은 큰 착각입니다.

님의 눈에 다이아몬드가 보석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다이아몬드는 보석이고, 님의 눈에 백금(白金)이 알루미늄으로 보여도 백금(白金)은 백금(白金)입니다.

배설물은 농사용 거름으로라도 쓸 수 있으나, 님의 비판은 아무런 실익(實益)이 없는 독(毒)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님은 갑골자(甲骨字)에 관한 비판을 하겠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님은 갑골자(甲骨字)에 관한 배경지식도 너무 부족한 분 같습니다.

정의(定義)를 내리는 방법이나 깨우치고 오셔서 글을 섞으세요.
2025-02-24 23:33:43추천 0
`학계에서  다룰 내용은 제발 학계에서 다루게 나둡시다`

`학계에서 다룰 내용은 제발 학계에서 다루게 놔둡시다`라는 것은 `정치는 정치인들이 다루는 것이니까 정치인들에게 맡기고 일반인들은 정치에 관하여 아무것도 하지 말자`라는 것과 큰 차이가 있습니까?

논문, 학계 등을 맹신(盲信)하는 님의 생각은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밖에 되지 않아요.
2025-02-24 23:47:40추천 0
누군가 님에게 "삼각형(三角形)의 각(角)은 몇 개입니까?"라고 질문을 했다고 합시다.

님이 그 사람에게  삼각형(三角形)을 그려서 보여주면서 각(角)이 3개라고 증명을 해 주었는데, 그 사람이 님에게 "논문을 가져오세요.", "삼각형(三角形)의 각(角)이 몇 개인지에 관하여는 수학 학계에 맙기시다."라고 말한다면 님은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본인삭제]TRUTHMZ
2025-02-25 00:22:37추천 0
2025-02-25 00:25:52추천 0
논문에 `4.19는 폭동이다.`라고 나와 있으면 4.19는 민주혁명이 아니라 폭동이 되는 것입니까?

학계가 `5.16은 구국의 혁명이다.`라고 결론을 지으면 5.16은 군사반란이 아니라 구국의 혁명이 되는 것입니까?

님의 손가락이 몇 개인지 증명하기 위해서 논문이 필요합니까? 님이 육안(肉眼)으로 님의 손가락 갯수를 세어 보면 님의 손가락이 몇 개인지 알 수 있는 것처럼, 제가 본문에 올린 갑골자(甲骨字)들의 모양만 보더라도 어떤 민족이 갑골자(甲骨字)를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님이 `저 글자들은 고대인(古代人)들이 만들어 새긴 글자가 아니라 오늘날의 누군가가 독창적으로 만들어서 마치 고대인(古代人)들이 만든 것처럼  거짓으로 꾸며 놓은 것이다.`라는 주장을 한다거나 `그러할 연(然)자에 있는 짐승은 개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한다면 그러한 비판은 논쟁할 거리라도 되며, 님에게 보통 이상의 정보력만 있어도 님은 저 글자들이 고대인(古代人)들이 만들어 새겨 놓은 글자들과 모양이 똑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러할 연(然)자에 있는 짐승은 개가 맞다는 것을 공신력(公信力)이 있는 인터넷 사이트들만 검색해 보더라도 스스로 쉽게 진위(眞僞)를 가려낼 수 있습니다.

논문의 내용은 무조건 다 절대진리입니까?

학계가 내린 결론은 무조건 다 절대진리입니까?
[본인삭제]TRUTHMZ
2025-02-24 23:10:02추천 0
댓글 2개 ▲
[본인삭제]TRUTHMZ
2025-02-24 23:13:54추천 0
[본인삭제]TRUTHMZ
2025-02-24 23:15:29추천 0
2025-02-25 08:59:42추천 0
이미 님이 다 답변을 했네요.. 연구논문조차 없는 .. 그러니까 아무 근거없는 주장이란거요.
님이 분명이 언급했죠..연구결과들이라고.. 근데 이제와서 연구결과가 없다 ?
제가 논문이 있으면 절대진리 라고했어요? . 엉터리 논문도 매우 많죠
그런데 논문이 있어야 가설 검증 예측 의 내용의 검증 및 평가가 이뤄지니까 말하는거잖아요.
그렇게 평가 받고 학계에서 인정 받으면 .. 정설이 되는 과정을 거치는거구요.
한마디로 논문은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준인겁니다.
이걸 제시 못한다는건.. 이런게 하나도 안 이뤄졌다는거고요.  신뢰성이 0 에 수렴한다는거구요

학계가 내린 결론은 무조건 다 절대진리냐 ? 과학은 애초에 반증불가능한 내용을 과학이론으로 인정하지 않아요.
이런 주장의 반복에 어처구니가 없을 지경..

다시 말하지만.. 님이 골각이든 갑골이든 백의족이든 뭘 말하는 하나도 관심 없다고요.
님의 주장이 얼마나 신뢰성있는지.. 그걸 지적하는거고..
그냥 모양이 비슷하다.. 개잡는 법을 가지고 확증됐다고 주장하는게 어이없어서 말하는겁니다.

그냥 지구 평평론자나 창조론자 수준이라는건 확실히 알겠네요
댓글 16개 ▲
2025-02-25 13:39:18추천 0
참 답답한 분이네요.

‘1+1’이 얼마인지 알려면 논문을 봐야 합니까?

‘님의 손가락이 몇 개’인지 알려면 논문을 봐야 합니까?

제가 작성한 본문 내용의 핵심 주장은 ‘백의족(白衣族)이 갑골자(甲骨字)를 만들었다.’이며 이 주장이 참임을 증명할 확증(確證) 3개(弓의 갑골자, 家의 갑골자, 然의 갑골자.)를 보여주었습니다.

님이 생각하기에 ‘백의족(白衣族)이 갑골자(甲骨字)를 만들었다.’라는 주장이 거짓이라면 왜 그러한지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1개라도 제시하면 되는 것입니다. 논문 타령 그만하시고요.

‘우물 안 개구리’란 ‘넓은 세상의 형편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엉터리 논문들이 널려 있습니다.

저는 논문 따위에 얽매여서 진리(眞理)를 탐구(探求)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제가 작성한 본문의 내용들이 기존의 논문 따위에 있는지 없는지도 저는 모르거니와 저는 논문 따위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노자(老子)가 쓴 논문이 1개라도 있습니까?

공자(孔子)가 쓴 논문이 1개라도 있습니까?

손자(孫子)가 쓴 논문이 1개라도 있습니까?

묵자(墨子)가 쓴 논문이 1개라도 있습니까?

소크라테스(Socrates)가 쓴 논문이 1개라도 있습니까?

플라톤(Platon)이 쓴 논문이 1개라도 있습니까?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가 쓴 논문이 1개라도 있습니까?

님이 논문이라는 우물 안에 갇혀서 세상에 바다(海)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닌지 자문자답(自問自答)해 보세요.

그리고 제가 작성한 본문과 관련된 기존의 논문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논문에 관심이 많으신 님이 스스로 열심히 찾아보세요.

또한 욕구불만(欲求不滿)도 많으신 것 같은데, 여기서 이런 식으로 민폐(民弊)를 끼치지 마시고, 욕구불만(欲求不滿)을 해소할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님의 맞춤법과 띄어쓰기 수준이 초등학교 저학년의 맞춤법과 띄어쓰기 수준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도 알아보세요.
2025-02-25 14:24:41추천 0
1+1  이 얼마인지 알려면 논문을 봐야 하냐고요?
수학자들이 1+1 =2 를 증명하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는 아시고요 ?

님이 노자,공자 , 아리스토 텔레스 시대에 살고 있어요 ?
님이 언급한 사람들에 대한 논문이 얼마나 많은지는 찾아 봤어요 ?

어처구니 없는 걸 근거로 이상한 내용을 유포하고 있는.. 님이 민폐를 끼치고 있는거라고요
창조론자들이 하는짓이 바로 이렇게 엉터리 내용으로 과학을 오염시켜 의구심과 혼란을 만들어 내고 있죠

초등학생도 님이 제시한 근거 수준으로는 확증됐다고는 주장 안할겁니다.
2025-02-25 14:30:59추천 0
분명히 님은 연구 결과들이 있고... 그걸 정리했다면서요..
그래서 그연구결과를 보자니까 연구결과는 왜 제시 못하냐고요..
이제와서 학문적인 연구 결과가 당연히 거치는 절차를 다 무시하고 그런걸 자기 주장 검증에 필요 없다라고 하고 있는건 뭔데요 ?

님이 아프면.. 논문 하나 없는 치료법으로 치료 받을거예요 ?
이런 검증 절차따위 필요없다라는건.. 반지성주의자들이 하는  대표적인 짓이라고요
2025-02-25 15:21:16추천 0
저는 논문 따위에 얽매여서 진리(眞理)를 탐구(探求)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제가 작성한 본문의 내용들이 기존의 논문 따위에 있는지 없는지도 저는 모르거니와 저는 논문 따위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제가 작성한 본문과 관련된 기존의 논문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논문에 관심이 많으신 님이 스스로 열심히 찾아보세요.
2025-02-25 15:26:34추천 0
그러니까 연구따윈 없고..
있다고 했던건 구라라는거지요.

님 뇌피셜은 뇌피셜이라고 밝히고 확증됐다고 구라치지만 마세요
2025-02-25 22:14:53추천 0
님의 읽기 능력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분명히 이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이 연구해낸 결과들이라고 위에 기록이 되어 있네요.
2025-02-25 23:01:44추천 0
님이 전문연구가들이 연구결과라면서요..
그러니까 그 연구 결과를 보자니까요..
님이 그 이야기 하니.. 연구 결과를 보자고 한거잖아요..

전문연구가들이 연구 결과 발표를 꼭꼭 숨겨서 일기장에  하나요 ?  아님 블로그 ?

인류가 수세기에 걸쳐.. 사이비들과 싸워가며 확립한 연구 / 검증 절차를 개무시하면서.. 무슨 남에게 읽기 능력 운운하냐고요

님 주장은 요약하면.. 연구따위도 필요없고 그냥 확증된거라고. 무한반복  하고 있잖아요.
이게 사이비 들의 주장이랑 뭐가 다르냐고요
2025-02-25 23:10:55추천 0
논문따윈 관심없다는 사람이 무슨 연구와 진리탐구를 이야기 한다는건지..
님이 보기엔 아무 쓸데없는 1+1=2를 수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학자들이 연구했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죠
창조론이 왜 이렇게 과학계에서 무시 당하는 줄 알기나 하나요..
대충 듣기엔 그럴듯 하죠.. 그런데 창조론은 연관된 수많은 학계에 어디에도 제대로 논문 제출 한게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과학계에서는 무시해왔죠. 가지고 토론 할 만한 논문 자체가 없었으니까요.
그런에 인터넷등으로 과학이론을 오염시키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학계에 대응이 시작된겁니다.
많이 늦었죠 이미 인터넷은 오염된 자료가 점령되다 시피 했으니까요.
2025-02-26 00:31:36추천 0
갑골자(甲骨字)에 관하여 아무것도 모르면서 끄떡하면 논문 타령, 창조론 타령...
2025-02-26 08:56:08추천 0
ㅎㅎㅎ
위에도 말했지만.. 인류가 수세기에 걸쳐.. 사이비들과 싸워 만들어낸 절차입니다.
님이 말하는 진리 탐구에 절차라고요.. 이걸 간단하게 무시하는 님이 이상한거라고요.
그리고 무시하여 발생하는 실제 폐해로 창조론을 예를 든거고요. 이걸 이해 못하면..ㅡㅡ

위에 님이 전문연구가 말한게 뇌피셜이라고 하긴했는데..
논문도 없는 전문연구가라니..  아직도 제시 못하는거 보면 .. 진짜 뇌피셜이 확실한거군요

다시 말하면.. 논문도 없는 치료법으로 치료 받을실건가요 ?  이딴 짓을 하는게 반지성주의라고요.

확증 됐다고요? 확증을 아무데나 갖다 붙이기는..
이글은 님이 개인적인 사견이라든가.. 그렇게 말했어야 했던글입니다.

시간만 낭비했네..
어쨌든..이글보는 다른 분들은 님의 주장이 얼척없는거라는걸 충분히 아시겠죠.
2025-02-26 17:29:58추천 0
井底之黽.
2025-02-26 18:30:30추천 0
논문에 관심이 많은 님께서 갑골자(甲骨字) 관련 논문을 잘 찾아보세요.
2025-02-27 09:28:24추천 0
우물안 개구리.. 님에게 딱 맞는 말이네요
님 주장에 신뢰성에 이의를 제기한 건에.... 전문 연구가를  들먹인건 님입니다.
근데 전문연구가의 결과에 대해 아무 내용이 없다는게 말이 되요?
님이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내가 몰랐던거나.. 네이처 논문 같은거 가져왔으면.. 제가 깨갱 했겠죠
쓸데없이 길어질이 없는  건데.. 말만 길어지게 만들고는..
자신이 해당분야 연구자도 아니라면서.. 갑골문에 대해서 얼마나 아냐는 둥 .. 근거없는 자부심은 또 뭔가요.

님이 할말이 없으니.. 논문에 관심없다.. 논문 따윈 필요없다 하는데..

이런식에 이야기는..
학계에 대한 것, 연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검증절차는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모든것을 무시하고 있다고요.
딱 님이 말한 우물안 개구리... 자기가 아는것 하나 붙잡고 그거 지키겠답시고.. 몸부림 치고 있는 상황 .. ㅡㅡ

이런게 반지성 주의고..요즘 핫한 사안으로 예를 들면.. 헌법을 수호한다면서.. 계엄 발령하는짓을 하고 있는거라고요.
2025-02-27 16:42:01추천 0
논문에 관심이 많은 님께서 갑골자(甲骨字) 관련 논문을 잘 찾아보세요.
2025-02-28 09:02:51추천 0
네 개구리 님..
열심히 근거도 없는 내용을 진리라고 구라치고 다니세요
2025-03-02 00:04:44추천 0
反射.
2025-02-26 02:51:39추천 0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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