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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5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라예
추천 : 2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30 01:13:48
오늘 밤은 무지하게 길겠네요 ㅜ
5살 첫째는 갑자기 오른 고열에 .. 해열제 3번 먹고서야 열이 잡혀가고..
뱃속 둘째는 제가 신경을 넘 많이 썼는지 시위하듯 태동에 배뭉침에... 죽겠어요 ㅋㅋ 낮에 먹은 밥도 입덧으로 다 토해버렸는데..
신물 계속 올라오고 .. 잠은 오다말다.. 오다가도 첫째 끙끙거리는 소리에 저멀리 달아나네요.
오늘 밤은 무지 길듯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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