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981년 '사형수 김대중', 인터넷을 말하다- 한겨레
게시물ID : sisa_1251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왕얏얍
추천 : 2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5/03/01 21:28:51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SZ55eqYaC4k&t=13s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5-03-01 22:02:45추천 2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주민등록등본, 등기부등본 같은 서류들 전산화하는 사업이 있었습니다.
당시 동사무소 같은 관공서에 있는 서류 전부 전산망에 입력했죠.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는 엄쩡 빠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주민등록등본 뗄려면 회사 빠지고 집앞 동사무소에 가야 하거나, 마눌님에게 부탁해야 했죠.
댓글 1개 ▲
2025-03-01 22:10:12추천 2
인터넷PC 사업으로 당시 펜티엄3 PC를 100~150만원에 살 수 있게 되었죠.
ADSL(?)기술로 당시 전화선과 모뎀을 이용하던 각 가정에 1Mbps급 초고속통신이 보급 되었습니다.
2025-03-02 10:41:16추천 1
저는 김대중 전대통령을 별루 좋아하지 않았었습니다.
대선때 그분. 찍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지금은 그분을 존경합니다
인터넷시대를 열어주신 분이니까요
인터넷이 없었다면 지금도 매국좀비들의 말을 믿고 살았을 껍니다.
개개인이 어떤 정보를 알수있는방식이 신문 방송 뿐이니까요
지금은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자료공유하고 토론하고 그러니까요
김대중 전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