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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1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ylish!!!★
추천 : 2/4
조회수 : 118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6/20 21:04:12
감성 : 전달력, 표현력 등의 느낌
테크닉 : 창법의 변화,구사 , 음역,성량 등
스타일 : 각자 고유의 느낌이랄까?...(위에 감성 부분과 살짝 겹치는 부분도 있음)
장르소화 : 뭐... 말그대로.. 미션수행 능력, 편곡의 변화, 음악적 시도 뭐 이런거.. 설마 가수들이 그냥
멍때리다가 곡 나오면 고대로 연습하지는 않을거 아님?
임재범
감성 : 10
테크닉 : 6.5
스타일 : 9
장르소화 : 8 (6,7년 전이라면 테크닉도 10, 장르소화도 10 , 알앤비,발라드,락 가리는게 없었음)
정엽
감성 : 7
테크닉 : 7.5
스타일 : 7.5
장르소화 : 4.5 (잊을게가 원곡에 비해 살짝 루즈해서..)
백지영
감성 : 6.5
테크닉 : 3
스타일 : 5
장르소화 : 5 (예전 커리어가 있지만 퍼포먼스적인 부분은 낮게 고려하다 보니..)
BMK
감성 : 8
테크닉 : 7.5
스타일 : 6.5
장르소화 : 7.5 (요즘 들어 스타일의 한계를 벗어난 무대를 보여줌)
김범수
감성 : 7
테크닉 : 9
스타일 : 8
장르소화 : 9.5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음. 동료 가수들도 인정. 님과 함께를 제하더라도 댄스음악도 잘 소화해냄. 주석의 "정상을 향한 독주" 들어보면 이것도 작살임)
김연우
감성 : 6.5
테크닉 : 7
스타일 : 6
장르소화 : 6.5 (연우형 너무 일찍 가셨어요 ㅠ.ㅠ)
김건모
감성 : 8
테크닉 : 6
스타일 : 8.5
장르소화 : 9 (BPM빠른 곡에도 감성적인 부분을 녹여 넣을 정도로 범용성은 엄청난데 아 ㅆㅂ 그냥 재미로
글썼었는데 쓰다보니 지겹고 가수들 생각하다보니 머리도 아프고 필력도 딸리고..
누가 더 잘 정리해서 써줬으면 ㅎ
출처 : 내 머리통 , 신뢰도 : 1%... 주면 많이 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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