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여자 전화번호따서 밖에서 만낫습니다 얘도 술을 좋아해서 만날때마다 술을 마셧는데영 첫날엔 그냥 좋게 마시다 헤어졋고 첨본 날부터 제가 걔맘에 든다고 사귀자햇습니다 근데 사람은 세번은 만나봐야한다더군요 ㅋㅋ 두번째만낫을때는 술먹고 노래방갓다가 또술먹고 근데걔가 dvd방을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갓는데 가자마자 자는겁니다 그래서 전 막만지고하다가 거부반응이 없길래 그렇게 안고자다가 나오니 아침인겁니다..근데 먼가아쉬워 모텔가자고 햇다가 졸라 화내면서 가더군여 그래서 다음날 제가잘못햇다고 햇습니다..근데 이제 안볼꺼리더군요.. 그렇게 잇다가 한 이틀뒤 밤에 갑자기 문자가와서 봤는데 술이좀 취햇더군요 피곤하니 모텔가서 술먹자는겁니다..솔직히 마다할남자 잇습니까..갓죠. 근데 또 가자말자 술한잔먹고 자는겁니다 이번엔 실수안해야겟다 싶어서 그냥 끌어안고 잠만 잣습니다.. 다음 날 문자로 실수한거없지라고물어 보니 없댓는데 오늘 너랑은 안맞는거같다면서 연락하지말라 더군요 ㅠㅠ 머를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