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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된 정의
게시물ID : sisa_1252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피디
추천 : 10
조회수 : 143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5/03/22 1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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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또 기각이다.
윤석열의 경호처 차장이자,
김건희의 남자라 불리는
'김성훈'의 구속영장이 또 휘발됐다.

네 번째다.

더 황망한 것은,
심사에 검찰은 출석도 안 했다는 것이다.

무릎에 힘이 풀린다.

검찰, 국민의힘, 법원...
대한민국의 엘리트들은 너무 사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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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21:20:42추천 16
정의가 죽은 게 아니라
검찰이 내란 공범이기 때문이죠
지금 대한민국은 암덩어리를 제거하는 중입니다.
암을 고치는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흐르기 마련이죠
댓글 0개 ▲
2025-03-23 21:47:33추천 10
병신들.. 자신의 목에 목줄을 채운다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24 19:03:46추천 5
엘리트 라고 하지말자
저들은 양아치보다 더 쓰레기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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