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정치 완전 무관심 층입니다

저는 굥퇘지 파면에 전전긍긍 홀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한덕수 기각에 한숨과 작은 소리로 욕을 했는데
일 혹은 아이 어린이집 등 문제인가 하더군요

그래서 아니 한덕수 파면 기각에 윤석열 선고예고도 없이 질질 끄는것때문이라 하니
아 뭐야 그런걸로~ 라고…

아니 우리 아이가 살 나라가 지금 똥되냐 마느냐 기로인데 하아… 너무 모르고 너무 관심없는 사람들 힘들어요

나라 경제가 파탄나고
산불로 사람들이 고생이고
미국은 적대적인데

저 두 놈은 떡수 복귀 했다고 서로 신났네..
둘이서 엄중한 표정을 지으면서 지금 난관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해도 미울판인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