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203525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가가 ★
추천 : 19
조회수 : 315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5/03/27 21:06:2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27 23:26:11 추천 1
아융 사망자 28분으로늘엇다던데 ㅠㅠ
2025-03-27 23:39:41 추천 19
소방장비도 개차반인데,저분들 장비가 온전할까?
2025-03-28 00:16:23 추천 32
저도 이십대 초반에 몇년 했는데 산불 3박4일정도 끄고나면 진짜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몰라요 진짜 불보고 멍하니 불따라 가려는 사람들도 있고 소리지르고 막고 헬기에서 쏟아지는 물은 비처럼 내게 뿌려지고 진화복도 무겁고 물뿌리는 압력도 세고 그거 끌고 길도 아닌 곳으로 올라가야 하고 저 분들 진짜 고생하고 계시겠네요.
2025-03-28 01:51:55 추천 7
하지만 여전히 쓰레기 태우다가 산불내고 아몰랑 하는 놈들이 있지.
2025-03-28 06:41:15 추천 9
쓰레기태워서 불지른 놈들도 불다끌때까지 강제노역시켜야 두번다시는 안할텐데
2025-03-28 13:48:31 추천 0
텅스텐 광산이 몇십1년만에 재가동했다는데 거기보내서 숨이 멎을때까지 탄광노동교화를 시키는건 어떨지요?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28 09:29:45 추천 0
아...이 분들 혹시 그 사람들인가...? 불을 밑에서 끄면서 올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때에 따라 헬기타고 레펠로 내려와 위에서부터 불끄는 특수인력 있다고 하던데... 정말 위험하다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2025-03-29 18:22:55 추천 0
예전에 영화로 본 그 분들인가? 온리 더 브레이브 마지막에 살아볼려고 방화포??? 그거 덮고 누워서 최대한 버틸려고했는데 결국 다 사망하시고 유일하게 진화활동중 다쳐서 후방으로 빠진 대원이 무전듣고 좌절하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