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표현 중에서. 傷の舐め合い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傷の舐め合い https://ja.wikipedia.org/wiki/傷の舐め合い 대부분의 동물들은 손 대신 혀로 상처를 핥아줍니다.
서로의 상처를 핥아준다.
즉, 「似たような不幸の下にある者がなぐさめ合うこと」 비슷한 불행을 겪어봤거나 겪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 위로해주는 것 이라는 의미죠.
한국어로 옮기면, "서로의 상처를 보듬다" 정도일 겁니다.
...본문 하단의 댓글은,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