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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월1일에 폐업했는데 오늘 그나마 맘이 좀 편해졌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20419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원한똥줄기
추천 : 16
조회수 : 8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5/04/04 22:15:34

10년넘게 해오던 사무실을 아둥바둥 버티다가 못견디고 폐업을 했는데

 

만장일치로 파면됬다니 한잔하고 싶지만 지금 정신상태가 제정신으로 있어야 할거 같아서 술은 못먹고 있네요

 

진짜 계엄선포한게 신의 한수인듣 합니다

 

솔직히 불안했는데 계엄선포한게 영향을 많이 준거 같아요

 

나도 빨리 정신차리고 일어나야 하는데 몸과마음이 만신창이라서 대선떄 이대표님 당선되면 좀더 마음이 편해질려나요

 

모두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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