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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55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까망이★
추천 : 0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11/28 20:08:20
이야기를하다가 예전에 제가 속상했더ㄴ 비슷한 이야기가나오면 다시 생각나서 속상해서 말하게돼요...
전에 남자친구가 저녁에 집에사 저랑 있다가 다른친구들이 술자리 끼라고 전화가와서 저녁에 같이있으면 그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얼른 가겠다고하고 저는 기분이상해서 집가고 그 친구는 데려다준다고하다가 제가 됐다고 친구들기다리는데 가라고 막그래서 자기도 화나서 갔거든요
이런사건이있었는데 제가 너뮤 속이 상했는지 그게 기억에 탁 남았었나봐요
다음날 잘 해결하긴했었는데 계속 남아있는지
전화로 마녀사냥사연이야기하다가 저때이야기가 나왔는데 제가 다시 그때는 너무 속상했다고 아직도 화가나는느낌이라고 이야기하다가
그친구가 그럴일없을거라고 이야기하고 제가 안풀리니까 잘못을하긴했지만 옛날일을 자꾸만 생각하고 화내다보면 나중에 엄청 크게 감정이 부풀어버린다고 이야기를하더라고요
제가 첫연애라 그런지몰라도 싸운것 맘상했던것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아서 저도 너무 싫어요 방금 전화도 별로 좋지않게 끊엇구요..
조언을 해주실수잇을까요..
(연애고민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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