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
여러분!!
우선 미안함을 이렇게
나눌수 밖에 없음에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뭔가 엄청난 일이 벌어졌고,
그로인해 여러분의 열화와도 같은 성원에 보답을 했던게 아니기에.
이렇게 약속을 지키러 왔어요.
지난번 나눔을 위해 글 올렸던거 기억 하실진 모르겠어요.
이거였는데...
사실 제 직업이 인테리어 디자이너에요....
나눔 하자마자 그 주에 바로 현장 투입되서........
여러분들한테 크나큰 실망감을 안기게 된거같아요.
우선 깊은 반성과 사과를 드립니다 (_ _)
미안해요 정말.
그동안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오유 내에서 굉장히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거.
눈치 채고 있었어요.
다만 하루가 멀게 벌어지는...
현장의 일들 때문에 그동안 오유에 대해서 무감각하게 넘어갔던거 같아요.
저도 제 코가 석자인 노동자니까.
우선 미안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그 이전에 있었던 케이스 나눔 진행해야 할거 같아요.
그 전에 요청하셨던분들...
사실 그 분들께 우선적으로 나눔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다만.
구형인 G3 자체를 여태껏 사용하시는 분이 상당히 많이 줄었을거라는거...
그점을 봐서 나눔을 새롭게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연말이라 현장도 없어요.
다만 추가적인부분!!
이전에 신청하셨던 분이 추가로 점수를 얻게 되면 기존점수+1점.
그런거 없이 새로 신청하시는 분은 그냥 1점.
추가적으로.
많은 분들껜 아쉬운 일이지만!!
G3용 케이스!! 신품을!! 물론 오픈한 흔적조차 없던 새제품!!
여러분들께 나눔합니다.
아직 오픈조차 안한 새 제품....
사실.
여자친구가 생기면 주리라... 다짐했던 건데
이렇게 나눔에 사용하게 될수 있다는게....
ㅇ..여...ㅇ..영...광입니다....
나눔할께요,
내가 외로워서 하는거 아니고..
크리스마스가 쓸쓸했기에 하는것도 아니에요...
우리 다같이 힘내자는 의미니까... 음...나눔해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