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2002년도
저기에 이메일 쓰면 오늘의유머가 배달됨 ㅋㅋ
2003년도 오유.게시판들이 생기기 시작함.
그건그렇고 1~2년이 지나고 아직도 '우낀얘기'ㅋㅋㅋㅋㅋㅋ
지금 몇만건씩하는 조회수와 달리 몇천건밖에는 안되네요.
추천수 100개가 넘어가는 게시물이 없을수밖에.
캬 말투봐 제대로 진짜 선비말투다 ㅋㅋㅋㅋ
중간에 '크큭' 보고 웃을것같은 분들 많으신데 댓글에 '크큭'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2003년 8월달에 게시판 버튼을 위로 올리더니
2003년 9월 한달만에 디자인을 바꿈
1년동안 하나하나씩 게시판들이 신설되더니
2004년 9월 현재의 오유의 모습을 갖춤.
참고로 밑에는 아직도 우낀유머를 보내주는 이메일칸이 있음.
당시에는 게시판이 많지 않아서 최신글이 아니라 각 게시판별로 모습을 보여줌
최신글이 등장했던건 2005년도 말에 등장.
그리고 2006년인가 2007년인가 그때쯔음에 이메일칸이 사라짐.
그리고 현재의 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