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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생명존중사상은 성경에 위배된 행위
게시물ID : sisa_15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말로
추천 : 11/7
조회수 : 746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05/06/29 09:20:38
이런 얘기를 하면 많은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허나 성서를 정독해서 읽어 본 사람들이라면 그 좋은 수식어구 말고도 지구상에 제일 잔인한 서적이 성경이라고 알 수 있을 것이다. 기독인이면서 성서를 부정하는 사람 없을 것이다. 하나에서 열까지 한가지도 틀린게 없는 무오류의 유일한 책이 성서이기 때문이다. 그건 인간이 쓴게 아니라 하나님의 영감과 계시에 의해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조금도 의심 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신에 맹신을 가져다 준 성서 때문에 카톨릭[개신교]아류가 인류에게 종교라는 탈로 출현하고 나서 부터 근대사초입 과거 250년전까지 기독교를 표방하는 국가에서는 수십억명을 성서에 의해 살해 되였고 그 집행자는 다름 아닌 목회자들이니 신자에 의해서 자행 되였다. 이렇게 얘기하면 그 때는 무지한 인간들이 살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 않음 과거는 과거고 현실은 현실이다 라고 방관자적인 입장에 서 있는 사람도 있다. 허나 역사는 지구가 돌듯 유전하는 것이며 반드시 다시 되 돌아 오게 되어 있다. 그리고 특히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 들이 그 처럼 주장하는 무오류의 성서에 의해 자행한 만행을 인간 스스로 잘못을 인정했다는데 있다. 얼마전 교황이 교회로 부터 잘못된 과거사를 참회한다는 메시지를 지구촌 곳곳에 띄운적이 있다. 신자가 아닌 일반인에게는 대수롭지 않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엄밀히 얘기하자면 이는 신을 부정하는 행위이자 성서의 근본을 뒤 흔드는 사건이였다. 곧 성서를 부정하는것도 되며 엄밀히 얘기하면 사기치는 집단들이 다름 아닌 성직자라고 자인한것 밖에 안된다. 神治는 잘못된 지도자를 얘기 할 때 흔히 쓰는 독재자스타일과의 양상은 사뭇 다르다. 무형의 하나님을 대신해서 인간이 다스리는데 그 대표가 교황이라는 직위고 그 직위에서 행하는 모든 일은 성서에 입각해서 처리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잘 잘못을 인간에게 돌려 반성시키는 종류의 어리석은 하나님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치를 했다? 그러면 교황청의 존재는 무의미하다. 98%까지 오욕으로 얼룩진 과거 역사를 봐서는 존재 할 필요가 전혀 없을 것이다. 20세기 후반에 와서 비로소 가난한 이웃에 의료, 굼주림해소, 취약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다 하여 갖은 공치사하는 방법으로 전도하고 있을 뿐이다. 문디고름을 입으로 빤 성녀 운운하며....... 한 마디로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없는 것이며 하나님을 가장한 폭정하고 어둠을 좋아하는 성직자 자신들이 권력과 명예와 부를 탐닉하는 수단으로 이용해 왔던 것이다. 시대가 다르다고 현실의 그들 모양과 다르지 않다. 절대적이였던 영향력이 쪼그라 들어서 그렇지 아직 그들 가슴에 神政을 꿈꾸고 있으며 그들 목적도 神政에 있음을 유의해야한다. 지금 교회를 가든 천주교를 가든 그들 儀式을 보라. 봉건 왕조같은 권위를 보이고 있지 않은가? 카리스마적이고 반면 온화하게 보이며 신자는 무룹을 꿇고 머리도 치뜨지 못하고 다소곳이 아래를 쳐다보며 세례를 받거나 다짐을 받는 모습이... 절대 카톨릭이나 개신교가 부르짖는 하나님은 그들 자신 안위를 생각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되어 있다. 첫째,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는 점이고 예수도 못봤다고 성경에 써 있다. 둘째. 천당과 지옥을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셋째, 그들이 하나님교를 만들기 위해서 예수를 이용했다. 넷째, 예수는 독생자이며 정자없이 태어 났다는 것이다. 예수를 낳을때 마리아는 12살이였음(당시 18세이상 아니면 미성년는 혼인할 수가 없었다.) 다섯째, 예수는 대속해 죽은게 아니라 민심 소요를 일으킨 죄로 죽임을 당한 것이다. 여섯째, 예수는 고작 3년여의 활동만 했을뿐이다. (29세에서 33세까지) 지금의 성경 초석이 되어야 할 예수의 과거를 지워 버렸다. 3년중에서도 그의 열정같은 활동은 사막에서 이루어 졌으며 컴컴한 동굴 같은 곳에서 그 짧은 생을 마감했다. 그 짧은 3년이 수천살을 먹은체로 내려온 이유가 정말 인류를 생각해서 이어진거란 말이지? 일곱째, 예수사후 60년이후 공관복음서들이 씌여졌다. 따라다니면서 베껴써도 진위여부를 판단하기 어려 울건데 근 100년 가까이 되서 써졌다? 읽는 분들 상상에 맡기겠다. 하도 어의가 없어 말을 못함. 위와 같은 내용 말고도 50년에 미국에서 왜 뉴에이지 운동을 일으킬 수 밖에 없었는가가 적라라하게 나와 있지만 대충 골자는 이러한 이유로 여호아의 존재를 부정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말하지만 기독교아류는 생명 경시사상이면 경시지 절대 그들 교리를 보아서는 존중이나 사랑 정신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입에 바른 소리하며 비수를 품고있는 형상과 다를게 없기 때문이다. 엄밀히 따져보라. 그저 단순히 보고 카톨릭(개신교)종교도 인류사에 큰 역활했다 하기전에........ 이승만(목사)정권이 유럽식교육을 강요하고 사고를 그들사람으로 만들지 않았던가. 금속활자가 누가 먼저 발명했다느니 콜럼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했다느니 당시 인디안이 수백만명이 산 거대한 국가였다. 가당치 않은 교육으로 기독교의 영향이였던 서구의치정을 배우고 인류사에 큰 역활했다는것은 가당치 않다 한 마디로 언어도단의 역사다. @ 성서에서의 사랑,평화는 자신들 교리를 따르는 신자들에게 하는 말이지 종교와 신앙이 다른 사람들과 상극되어 있음을 유의. (현실도 별반 다를게없음) 리플 다는 사람중에 자료 없이 막연하게 쓴 글 인줄 아는가 본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대량살상의 숫자도 지구상의 여지껏 살아 온 인류중에서 기독교아류들이 출현하고 더욱 기승을 부렸으며 근세기에 가까운 시대때 아메리카인디언이나 남미, 인디언들의 멸종되다 싶이한 것도 생명존중한다는 그 좋은 영향을 받아 일으킨 한마디로 종교 전쟁이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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