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탈열 복귀후 멘붕으로 제주와서 3달째 눌러살고 있는오징어 입니다~
생일인대 할게 없어서 훈남형 보러 칸타빌레 왔어요 ㅎㅎ 모슬포에서 버스타고 약 한시간이십분정도 ㅠㅠ
입구는 좁아보이는대 실내는 매우 쾌적하고 넒더라구요 ㅎㅎ
주신에이드는 레몬에이드는달톰 세콤한게 맛있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같이주신 솜사탕요게 주방쪽에서부터 솜사탕 향기가 나기시작하는대 ㅎㅎㅎㅎ 최고엿습니당
모바일이리 길게 쓰기가 힘드내요 ㅠㅠ 이만줄이고 집에가서 다시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