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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55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치기
추천 : 2/2
조회수 : 4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28 08:20:49
불충분한 증거 혹은 검증불가능하고
일반적으로 납득 불가능한 정치적 사안에 대하여
전지적 각하 시점에서 분석하여
'이럴 가능성이 있다'라고 공표하는 것에서
그러한 행위에 대한 부작용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그러한 납득불가능한 사건이 사건들이
'전지적각하시점의 소설'들로 납득되버리는 것을
나꼼수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함 이건 납득불가능한 정책을 시행하는 현
정부를 탓해야할 일이라고 봄
나꼼수에 열광하는 사람들은 나꼼수의 문제제기
방법의 디테일과 여느언론에서 언급되기 힘든
사건에 대한 접근성 그리고 술자리 대화에서나
언급되는 정치적 뒷거래에 대한 검증
이런것에 열광하는 하는 것 아닌가?
70프로가 넘는 신뢰도가 재미난 소설때문은 아니
라고 생각함
4대강으로 친인적,인맥들 돈챙겨주기라는 소설은
술자리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설이지만 거기에대한
검증을 해주는 언론은 사실상 전무함
일반적 시민의 카더라통신에 디테일을 더한 것이
나꼼수이고 거기에 대한 신뢰는 국민을 납득시키지
도 못할 일들을 진행하는 정부탓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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