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 초초초초초 뒷북입니다.
올해의 색깔 에메랄드 그린! 치유의 색깔이라고도 부르더라고요 ㅎㅎ
개인적으로 봄시즌과 매치가 잘되는것 같습니다.
에메랄드 그린을 패션에 유입하자면, 저는 에메랄드 그린을 악세사리로 활용하면 좋을것같아요.
산뜻하면서도 자연(?)적인 색깔 ㅎㅎ 안정적이면서도 포인트를 주는 색깔이죠.
에메랄드 그린 마이와 화사한 치마로 연출을 하셨네요 ㅎㅎ 멋집니다.
가방에 포인트를 주었네요. 갖고 싶습니다 ㅎㅎㅎ
시계가 정말 탐나는군요 흐흐흫 핸드폰케이스 색깔로 쓰는것도 굿 아이템!
2013년 에메랄드 그린을 활용 코티하므로써 새해를 안정적이고 산뜻하게 힐링해보는건 어떨까요?
<출처 구글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