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맨날 반려동물 눈팅하다가 자랑겸 우리집 고양이 소개합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2013년 6월 동물실험이 끝난 후 안락사 당할 뻔 했는데 누나가 업어와서 다행이 현재 우리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름은 흰둥인데 ....흰둥아, 둥아, 뚱아, 뚱땡아 라고 부르면 가끔은 대답도 하고 적어도 쳐다 보기는 합니당~
우리집은 주말농장을 하는데 부모님께서 가끔 모셔?가긴 합니다~
거기는 우리뚱땡이 천국인데 벌레도 많고, 다른 장난감?도 많아서 가면 참좋아한데요~
가출도 해서...어머니가 목놓아 불러야 멀리서 뛰어온다고......ㅠㅠ
나머지 사진도 올릴게용~
우리집 뚱땡이 이뻐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