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심각한 상황 '틈새유머' 연기철학 -
오늘 시차때문에 이제서'이랴' 보게된 문화 초대석.
어쩌면 손석희 이 양반도 치밀하게 계산된
외로운 싸움을 하고있는가 싶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큰 그림을 위해서 자신의 본질을 내 뿜는 발광이 아닌, 언론인 으로서의 최선을 다하는게 아닌지...
비판의 시점에서 냉정한 통찰은 ...
'자기 검열을 하다보면 위축되게 마련이죠'
인터뷰에서 나오둣이...
빛나는 내일을 위해,
조심스러웠던 '목요문화초대석' 게스트 송강호
그리고 손석희 앵커
또한 우리들....
연일, 꿈같은 하루가 계속되다보니 '운수좋운날' 이 아니길 바라며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담아 마음을 공유하고자합니다.
취중얼글 사과드립니다.
깬 시민 오유 여러분, 모든 대한민국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