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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언여영역 신으로추종받았던 분들계심니까
게시물ID : gomin_139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가내린다
추천 : 1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4/09 23:33:46
글을 생각하며 읽고 머리속에서 구조화시켜라
라고 항상 슨상님들께서 누차강조하시는데
그분들 바램대로 
글읽을때 머리속에서 체계적으로 구조화시켜서읽습니다
근데 도데체 
시는 어떤 마음을가지고 읽어야합니까 ㅠㅠ
책을찌쟈버리고 열받아서 씩씩대는것도 한두번이지
다들겪는 성장통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힘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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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23:34:45추천 0
잉여영역으로 봤다...

이런 글 많이 봤어요.
시는 해석이 상대적인 문학 작품이다.
그런데 이걸 체계적으로 해석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이렇게... 그래서 저는 시가 나오면 항상 틀렸습니다!
댓글 0개 ▲
2011-04-09 23:35:48추천 0
님넘 긍정적이어서 저울어요
댓글 0개 ▲
2011-04-09 23:38:33추천 0
시를 그냥 비문학처럼 생각하고 부족한 문장성분을 채워서 읽고 화자의 정서나 상황을 생각해보고 그거에 맞춰서 시어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하는게 전부
댓글 0개 ▲
2011-04-09 23:40:05추천 0
시는.. 문제 출제자가 어떻게 느꼈을지 파악하며 읽어야죠.
댓글 0개 ▲
2011-04-09 23:40:29추천 0
정작 작가도 자기 시에 관한 문제를 보면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던데..ㅡㅡ

일단은 시를 읽으면서 그 장면을 머릿속으로 그리세여

그리고 추상적으로 떠올린 개념들을 잘 캐치하면서 문제를 풀면 됨

참 쉽져??

답이 두 개가 나오면 모두가 봤을 때 답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가장 객관적인 답을 골라내면 됨!

문제도 그런 식으로 낼 수 밖에 없고,

참 쉽져??

나 언어 1등급임!! 후후
댓글 0개 ▲
2011-04-09 23:46:25추천 2
시 읽을때는 복잡하게 생각하면 안되요. 그냥 시의 화자가 뭘하는지, 아니면 뭘 말하고싶은지만 잡으면 됩니다. 이인간이 어떤상황에 있나,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나, 뭘 하고싶어하나 이런걸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시의 분위기나 특징정도는 잡으실수 있을껍니다. 중요한건 시가 말하고 싶어하는겁니다. 이놈이 나한테, 세상사람들한테 뭘 말하고 싶어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읽으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일제시대 시인들 정도는 알아두는게 좋습니다. 일제시대시인분들 같은경우 힘들고 부정적인 상황 나오면 대부분 일제치하의 고통으로 해석됩니다. (순수파 제외)
댓글 0개 ▲
2011-04-10 00:03:20추천 0
문제풀때 중요한건 출제자의 의도죠.

원래 시라는것이 시인의 의도가 있는게 아니라,,

독자들이 시를 읽고 새롭게 해석할수도 있고 한 시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죠.

그리고 어느것이 맞다고 할수없습니다.

하지만 언어영역에서 문제를 풀땐 그런걸 배제해야합니다.

출제자의 의도라고하죠.. 고등학교때 수업들으면서 막 문학작품,시 작품에 막 밑줄긋고

시대, 작가의 의도 이렇게 체계적으로 적었는데.. 이런거 다 쓸데없는거 같습니다.

중요한 시에 대해서만 기본적인 상식만 알아두고

문제풀때는 문제에 맞춰서 푸시면 됩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서커스
2011-04-10 00:18:28추천 0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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