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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나이 의혹...
게시물ID : star_4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riple_J
추천 : 4
조회수 : 31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4/09 23:49:45
티아라 소연 나이 의혹 트로트 덕택에 커져...루나는 몇살이길래 트로트를?

ENS 뉴스팀 ㅣ 입력 2011-04-09 22:41:30 / 수정 2011-04-09 22:52:07

티아라 소연 나이 의혹이 주목을 받았다. 티아라 소연 나이 의혹이 주목을 받으면서 루나 나이도 관심을 끌었다. ⓒKBS/MBC


티아라 소연 나이 의혹이 주목을 받으면서 에프엑스 루나의 나이도 관심을 끌었다.

9일 방송된 '백점만점'에 출연한 소연이 '한 소절 노래 퀴즈'에서 아주 오래된 노래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을 단번에 알아맞춘 것.

이 때문에 출연진들은 "'얄미운 사람' 발표된 상시 소연의 나이는 3세 정도였을텐데 어떻게 아느냐"며 87년생 소연의 나이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티아라 소연 나이 의혹이 주목을 받으면서 트로트를 맛깔나게 부른 루나 나이도 관심을 끌었다.

루나는 지난해 9월 22일 방송된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트로트 청백전'에서 온유와 함께 나훈아.심수봉의 '여자이니까'를 불렀다.

이들은 "루나 굉장히 오랜만에 불러보는군", "오빠 가슴이 콩닥콩닥 떨러요"라는 내래이션과 함께 노래를 맛깔나게 불렀다.

특히 온유, 루나의 능글맞은 무대매너에 '아이돌이 이런 건 어디에서 배웠나'라는 자막이 이어질 정도였다.

이날 '여자이니까'를 부른 루나는 93년생이었다. 나훈아. 심수봉의 노래가 나온지 한참 지나서 태어난 셈.

네티즌들은 "루나가 나이에 맞지 않은 노래를 잘 부른다"며 "93년생이 맞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시발 트로트좀 부른다고 늙어보인다 이거지?
아니왜? 비틀즈같은 그룹 1집 노래좀 알면 중년가수소리듣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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