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에도 적혀있네요 "남자가 대놓고 말하는" 이라고.
말 그대로 직설적인 책이고 탁현민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용기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청와대 이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남자들이 충분히 마음 깊숙히 생각할만한 것들 아닌가요?
문제가 되는게 전 이해가 안되요. 이런 남자도 있고 저런 남자도 있는거죠.
남들 듣기좋은 말만 책으로 쓰는 세상이 진보주의가 추구하는 세상인가요?
자기 개성,생각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세상은 언제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