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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55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원
추천 : 8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7/14 14:42:55
신혼여행을 온 덩달이 오늘 저녁엔 신부와 어떤 음식을 먹을까 고민하던 터에 아나고회를 잘한다는 집을 소개받았다. 덩달이 : "오늘 저녁은 아나고 회나 먹으러 가지?" (신혼여행 분위기를 망치려는 신랑이 야속하기만 하다.) 덩달이 신부 : "자기~, 하고 회 먹으러 가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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