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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bytes와 unsigned integer 가 바에 간 이야기 ㅋㅋㅋ
게시물ID : programmer_1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방진캐릭터
추천 : 2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3/04 04:02:01
8 바이트가 뚜벅뚜벅 바에 들어왔어요.
바텐더가 물었어요. "너는 뭐든지 가질 수 있어?"
"그럼!" 8 바이트가 대답했어요.
"우리를 double 로 만들어봐!"

unsigned integer 가 뚜벅뚜벅 걸어서
술집으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술한잔을 주문했어요.
바텐더는 술을 가져다 주면서 봤는데 
그 integer가 너무 슬퍼 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물어봤어요.
"무슨 걱정거리가  있습니까?"
그 integer 가 대답했어요.
"Parity error"
"아!" 바탠더가 말했어요
"저는 당신이 bit off 처럼 보인다고 생각했어요."


빵빵 터지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나 더 !

왜 프로그래머들이 항상 할로윈과 크리스 마스를
잘 구분 못하는지 아세요?

정답은!

Dec. 25 는 Oct 31과 같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뿅!



Eight bytes walk into a bar. The bartender asks if he can get them anything. 
"Yeah", reply the bytes, "make us a double."

An unsigned integer walks into a bar and orders a drink. The bartender delivers it and notices that the integer is looking rather sad, so he asks "Is something wrong?"
The integer replies "Parity error".
"Ah", says the bartender, "I thought you looked a bit off."

Why do programmers always mix up Halloween and Christmas?
Because Dec. 25 is the same as Oct. 31.

출처

http://www.mathnews.uwaterloo.ca/Issues/mn11103/CSJoke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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