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대51정도로 평하자면 재미덜하고 스토리 매끄럽지 못한것 치곤 잘만든편이다가 제평이였음
물론 51이 긍정인데
대체 무슨 그런 숨은 뜻을 그리 잘 갖다 대시는지....
꿈보다 해몽이라하지만
해석하는 것만 보면 무슨 신앙급이야
썩 수작은 아니고만 뭘 그리 칭찬 일색인지...
차라리 감독 제작자분들의 전작이 훨씬 우월함
재해석 하는 것 좋다이거임 다만 쫌 적당히 하시라고
말같지도 않은 해석에 다들 좋다고 추천에...
조막만한 태클엔 블라먹기 일수고
가만히 있을려다 한마디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