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의 동관시에 위치한 Rihua Electronic Factory에서 자신의 회사에 대한 검열을 위해
일본인 사장이 오전9시30분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도착한 후 간부 회의를 소집했고 간부회의 에서
2차세계대전때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지 않았고 미국등 강대국에 식민지가 되는것을 막기 위해 중국을 도운것 이라며 발언을 했습니다.
그 이후 그의 발언이 작업자들에게 알려지고 분노한 1000명의 작업자들이 미팅룸 주위를 포위하고
일본인 사장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사장은 미팅실에 갇혀서 작업자들의 요구를 수용하기로 합의하고 다시 업무로 돌아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