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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57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벨기에감튀★
추천 : 0
조회수 : 1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26 22:11:44
번화가의 뒷골목은 금요일 밤에 불타오릅니다.
난 이제 하루가 끝났는데 이 사람들은 이제 시작인듯
이성애자 남녀들이 맞는듯 아닌듯 헌팅하는
눈빛들 사이로 오징어 한마리 뚜벅뚜벅 가로질러갑니다.
너넨 놀아라 난... 난 혼자 씻고 스트레칭하다가
자야지....흡..ㅠㅠ 불러주는 이 없고 돈 없고
그나저나 가오갤은 4번봐도 재밌네요
이쯤되면 5번째 봐도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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