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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tank_15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yarulote
추천 : 0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19 13:59:52
나 죽을 것 같으니까 옆으로 달려와서 옆구리 막아주던 형
난 그것만으로도 고마웠어..
근데..
왜 나를 쳐서 침몰시킨거야? ㅠ
당혹스러워하던 형의 그 채팅
나는 잊지못해..
그러니 우리는 보험을 들 때 대물한도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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