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골 쪽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PC방이 없었어요..
(1개 있었나.. 무튼!!)
그래서 밤마다 나와서 막
배드민턴치고 롤러타고 줄넘기하고 춤추고 노래하고
키스하고 ㅅㅅ하고...(진짜로 함 나 봤음)
또 낮에 가보면 어디엔가 핑퐁소리가 나서 가보면
탁구치고있음... 단체로.. 무섭게...
새벽에 가면 (제가 있던곳은 해가 4시에 뜨더군요)
테니스치고 농구하고 배구하고.... 일반인들이...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