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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가 미래다 - 납가루 박가분, 낙동강 페놀 폐수 325톤 불법 방류
게시물ID : sisa_1259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RRR빨간달걀
추천 : 1
조회수 : 13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5/08/12 20:37:12

이전에 작성했던 댓글에서 , 두산에 관련된 내용을 가볍게 정리해봤습니다.
 
일단 과거에 작성했던 게시물입니다.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18411
한국은 진짜 노력 강조하는데 신기한건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38361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 TOP 9.jpg

 

노력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재벌 대기업의 광고 분칠" 로 드러나는 사례가 많습니다.

신기한 점은, 사람들의 인식에서는 "노력 - 근성 - 정신력 만세!" 로 남아있다는 점이 참 신비할 따름이지요.

 

1. "명퇴가 미래다"


동안으로 광고하는 누구 마냥, 한때 "광고 천재" 라고 하는 식의 홍보 광고가 사방을 채웠던 누군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475

박서원 두산 전무 “광고계의 천재?”

https://programs.sbs.co.kr/sbsbiz/blueberry/vod/53893/22000254669

박서원 전무를 광고 천재로 만든 두산家의 특별한 교육 방식!


박서원의 능력은 "일감 몰아주기" 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그게 어려워지니까 "일감 몰아주기로 만들어준 경력" 을 포장해서 바로 두산의 전무로 들어갔죠.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print&idxno=80649

[Who Is ?] 박서원 두산 전무


사업 초기에는 "무난" 운운했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두산에서의 실적? 글쎄요? 면세점 말아먹은 거?

https://www.ebn.co.kr/news/view/1007065

두산면세점 씁쓸한 퇴장…박서원 전무 미래는


광고 천재라고 떠받들던, 재벌가 후계자의 본질은 "몰아주기" 였습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12/2014031200300.html

두산 계열 오리콤이 소형 광고회사 빅앤트와 함께 일하는 이유는

https://www.etoday.co.kr/news/view/1478802

두산그룹 4세 박서원 전무, 개인 사업 쓴맛 봤다

 

그렇게 말아먹은 뒤에도, 재벌 집안에서 다른 회사를 차려주면 그만입니다.

사람이 미래라는 광고를 깔면서, 정리해고로 "손해를 메우면서" 말이죠.

마치 '흙수저' 에서 자수성가 라도 한 것마냥 포장하다가 '재벌 수저' 뽀록 났는데도 광고 천재의 능력과 노력 운운하는 "분칠"은 계속됩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박서원+두산+전무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8462

[Who Is ?] 박서원 두산 전무

자유로운 영혼의 오너4세, 광고인으로 이름 알려 [2019년]

- 위에 첨부된 비슷한 제목의 기사와 별개의 기사입니다. (2018년 2019년 각각)

http://www.fi.co.kr/main/view.asp?idx=73645

박서원 前 두산 부사장, 패션 엑셀러레이터 도전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91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 ‘스타트업 육성가’로 새 출발

아버지 박용만 회장·동생과 함께 그룹 임원직 물러나

박용만 회장 “패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하겠다고 해”

거취 관련 사내 메시지는 아직 없어


단.

몰아주기 등등으로 꾸준히 물려주면서 발생한 "소요비용" 및 그 이후에 말아먹은 금액에 대한 책임은???

"명퇴가 미래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때려부은 금액 만큼, 기간 만큼. 그걸 메우기 위해서 정리해고를 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다는 거죠.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96

6년 공들인 두산 광고, 희망퇴직 이슈로 ‘조롱 패러디’

‘사람이 미래다’ 비꼰 콘텐츠 봇물…호감 카피→공격 도구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1924.html

두산인프라코어 20대 사원 ‘명퇴가 미래다’

사무직 3천명 전원 대상 희망퇴직 실시

“대리급 90% 전멸” “23살 최연소 명퇴”

누리꾼, 두산 ‘사람이 미래’ 광고빗대 공분

두산 “시장 25% 축소…구조조정 불가피”

https://mediapen.com/news/view/109197

두산, ‘사람이 미래다’ 광고모델까지 해고?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5/12/16/20151216500165

“‘사람이 미래’라더니…” 두산인프라코어, 신입사원까지 희망퇴직 논란


사람이... 미래다???

고기방패로 쓰는 미래...? 인가요?


2. 납가루 박가분과 낙동강 페놀 폐수 325톤 불법 방류 사건

 

아무리 실패했어도, 재벌 가문 출신은 언제나 자수성가 한 것처럼 포장할 수 있는 기술
두산의 역사를 살펴보면, 두산이라는 재벌 기업 자체가 분칠과 과거 덮기에 능숙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동구리무, 박가분 등등.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화장품을 부르는 "오래된 명칭" 중 하나입니다.

그 중 하나, 박가분이 '朴家粉' 인 이유는 애초에 "박씨 집안 - 朴家" 의 박승직이 판매하던 백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박가분이라는 명사는 알아도 그 유래는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흔하죠.

"납가루" 중독 증상으로 인해 수많은 여성들이 죽어나간 "핏값" 으로 일어선 역사 자체가 알려져 있지 않... 아니, 역사에서 덮여버렸기 때문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opinion/gaunggo/2020/11/09/20201109030012
[근대광고 엿보기] 납중독 소동 일으킨 ‘박가분’ 광고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6538

[장병길의 추억 한 컷]최초의 국산 화장품 ‘박가분’

https://ko.wikipedia.org/wiki/박가분
https://folkency.nfm.go.kr/topic/detail/7017

박가분(朴家粉)

 

그나마.

만약 역사 교과서 , 뉴스 같은 매체에 등재되어 있을 만한 건, 이런 것 정도입니다.

 

https://www.19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38

부인 화장계의 패왕 박가분

19838_20814_2018_v150.jpg

 

일제 강점기 시대에 1920년대 물산 장려 운동의 영향을 받은 품목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팔아치운 결과, 집단 납중독이라는 대형 사고를 치고 "폐업" 하고 튄 거죠.

 

그 이후에는?

낙동강 페놀 사건의 주범 또한 두산이기도 합니다만,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11013
3시간만에 금붕어 죽어 발칵···낙동강 페놀 오염사고 30년

1991년 페놀 사건 당시 "325톤 방류는 아니다" 라고 잡아떼기까지 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19910402003400001
페놀폐수 325t방류 사실과 달라

실제는 진짜로 325톤 에 달하는 페놀 폐수를 몰래몰래 낙동강에 방류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08067300797
[오늘은] 유독성 물질 페놀이 낙동강에 흘러들다
http://www.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2_01&wr_id=139
[응답하라1990] 두산 페놀 사태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60314.010080729220001
[1991년 오늘] 낙동강 페놀 오염사고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48
[역사 속 오늘-4월 22일] 낙동강 2차 페놀 방류 사건 발생

2차 사건까지 발생한 이유 중 하나가 1차 사건 당시 정말 대놓고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한 것 또한 일조했다는 거였죠.
https://dgmbc.com/article/r7zNCFTEtS4Me-aW
[들어보니] 낙동강 페놀 사태 ③ 정부 '솜방망이 처분'에 2주일 만에 다시 페놀 유출 | 시민의 품격
https://www.youtube.com/watch?v=MSiuyJAqgko
낙동강 폐놀 유출 사건의 전말!
https://www.youtube.com/watch?v=hZkYhPmv5aQ
낙동강 페놀 오염(1991)

이 또한, 사람들은 "낙동강 폐수 유출 사건" 정도로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유출이 아닙니다. 고의 방출입니다.


범죄두 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셈입니다.
광고 깔고, 기레기들에게 봉투 쥐어주고 분칠용 홍보 기사 깔아버리고, 역사에서 은폐해버리면 그만이니까요.

납이 들어간 박가분을 팔아서 벌어들인 "여성들의 핏값" 으로 세운 회사
그 뒤에는 "페놀 325t" 을 몰래 낙동강에 방류해온 회사
그러나 그런 역사보다는 "사람이 미래다" 운운하는 광고로 회사 이미지에 분칠하기 바쁜 회사이며.
재벌가 상속하면서도 "당당하게 노력해서 성공했다" 라는 식의 홍보 기사로 채워버리면 그만인 세상인 겁니다.

사람들의 인식 속에 이렇게 쌓아올린 "착각" 덕분에 "노오오오오오력" 을 강조하는 게 당연해지는 세상이 되어가고.
재벌 대기업은 잘못한 게 없다는 "분칠된 인식" 이 사방 천지 덧발리는 셈입니다.

정말 멋진 나라 아닌가요?

출처 과거에 작성한 댓글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18411
한국은 진짜 노력 강조하는데 신기한건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38361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 TOP 9.jpg

1. "명퇴가 미래다"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475
박서원 두산 전무 “광고계의 천재?”
https://programs.sbs.co.kr/sbsbiz/blueberry/vod/53893/22000254669
박서원 전무를 광고 천재로 만든 두산家의 특별한 교육 방식!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print&idxno=80649
[Who Is ?] 박서원 두산 전무

https://www.ebn.co.kr/news/view/1007065
두산면세점 씁쓸한 퇴장…박서원 전무 미래는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12/2014031200300.html
두산 계열 오리콤이 소형 광고회사 빅앤트와 함께 일하는 이유는
https://www.etoday.co.kr/news/view/1478802
두산그룹 4세 박서원 전무, 개인 사업 쓴맛 봤다

https://www.google.com/search?q=박서원+두산+전무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8462
[Who Is ?] 박서원 두산 전무
자유로운 영혼의 오너4세, 광고인으로 이름 알려 [2019년]
http://www.fi.co.kr/main/view.asp?idx=73645
박서원 前 두산 부사장, 패션 엑셀러레이터 도전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91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 ‘스타트업 육성가’로 새 출발
아버지 박용만 회장·동생과 함께 그룹 임원직 물러나
박용만 회장 “패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하겠다고 해”
거취 관련 사내 메시지는 아직 없어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96
6년 공들인 두산 광고, 희망퇴직 이슈로 ‘조롱 패러디’
‘사람이 미래다’ 비꼰 콘텐츠 봇물…호감 카피→공격 도구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1924.html
두산인프라코어 20대 사원 ‘명퇴가 미래다’
사무직 3천명 전원 대상 희망퇴직 실시
“대리급 90% 전멸” “23살 최연소 명퇴”
누리꾼, 두산 ‘사람이 미래’ 광고빗대 공분
두산 “시장 25% 축소…구조조정 불가피”
https://mediapen.com/news/view/109197
두산, ‘사람이 미래다’ 광고모델까지 해고?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5/12/16/20151216500165
“‘사람이 미래’라더니…” 두산인프라코어, 신입사원까지 희망퇴직 논란

2. 납가루 박가분과 낙동강 페놀 폐수 325톤 불법 방류 사건

"납가루" 중독 증상으로 인해 수많은 여성들이 죽어나간 "핏값" 으로 일어선 역사 자체가 알려져 있지 않... 아니, 역사에서 덮여버렸기 때문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opinion/gaunggo/2020/11/09/20201109030012
[근대광고 엿보기] 납중독 소동 일으킨 ‘박가분’ 광고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6538
[장병길의 추억 한 컷]최초의 국산 화장품 ‘박가분’

https://ko.wikipedia.org/wiki/박가분
https://folkency.nfm.go.kr/topic/detail/7017
박가분(朴家粉)

https://www.19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38
부인 화장계의 패왕 박가분
- 박가분 광고 출처

낙동강 페놀 방류 325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11013
3시간만에 금붕어 죽어 발칵···낙동강 페놀 오염사고 30년

https://www.yna.co.kr/view/AKR19910402003400001
페놀폐수 325t방류 사실과 달라

https://www.yna.co.kr/view/AKR20220308067300797
[오늘은] 유독성 물질 페놀이 낙동강에 흘러들다
http://www.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2_01&wr_id=139
[응답하라1990] 두산 페놀 사태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60314.010080729220001
[1991년 오늘] 낙동강 페놀 오염사고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48
[역사 속 오늘-4월 22일] 낙동강 2차 페놀 방류 사건 발생

https://dgmbc.com/article/r7zNCFTEtS4Me-aW
[들어보니] 낙동강 페놀 사태 ③ 정부 '솜방망이 처분'에 2주일 만에 다시 페놀 유출 | 시민의 품격
https://www.youtube.com/watch?v=MSiuyJAqgko
낙동강 폐놀 유출 사건의 전말!
https://www.youtube.com/watch?v=hZkYhPmv5aQ
낙동강 페놀 오염(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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