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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577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oZ
추천 : 1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02 23:12:53
헬스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이제 하체 건드린지 꽤 되서
엉딩이가 힙업이 됬는데
제 엉덩이 만지는게 넘 좋아요ㅋㅋ
궁딩팡팡 할때 그 느낌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어요ㅋㅋ그냥 중독성이 있다고 해야되나
계속 쪼물딱 거리고 한 번씩 치게 되네요
ㅋㅋ저 변태 맞죠?
솔직히 여자분 엉덩이는 만져본적 없는데
왜 사람들이 힙업 힙업 말하는지는
이젠 이해가 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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