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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26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장군★
추천 : 0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4/10 17:42:21
대학로에서 알바를 하는 대학생인데.
대학로에 취객이 많을 자정에 대학생인줄 알고 술팔았다가. 이게 웬걸.
고딩이네요. 아 ..
엄청 난처하내요 이망할놈의 청소년 보호법..
근대 웃긴게 머냐면
술을 먹다 걸린 경위가 .
아파트옥상에서 지들끼리 미친놈(2명)처럼 소리지르다가 주민신고로 걸렸다네요.
술을 마쉬더라도 곱게마쉬지.. 에휴.
여러분 편의점 알바조심하세요.
아 참고로 법조계에 일하시는분들중에
혹시 점장님한테 피해 안가는법 없나요.??
저 때문에 괜히 곤란해지셔서..아 너무 죄책감때문에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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