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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범인을 찾아랏]
게시물ID : freeboard_504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폴깃폴깃
추천 : 1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1/04/10 18:59:59
달이 구름에 가려 무척이나 어두운 날이었다.
보슬비가 내려 땅도 질척하여 사람들이 외출을 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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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그만 도시에서 살던 한 거구의 청년이 죽었다.

하지만 이 거구의 청년은 살고있던곳이 아닌 강건너 반대편에서 발견됐다.

몸무게 100kg 을육박하던이 청년은 집박으로 나오지않고 자기 방에서 자고 있었다는 증언과 함께

3명의 용의자를 색출해 냈다.

첫번째로-?
피해자의 집에서 수례바퀴 자국이 ?님 집까지 이어져 있었고
그는 그날밤 차를 갖고 강을 다리 건너 넘어간것을  확인했다.

-증언-
?:전 범인이 아닙니다!! 
  재 차는 2인용 자동차라 매우 작고, 공간도 적습니다.
  그 친구 몸무게는 100kg 인데 재 몸무게 70kg 을 합치면 170kg 이 넘죠
  그리고 보십시오 어제 나갈때 타이어 자국이랑 오늘 새벽 들어올때 타이어 자국이
  같습니다.
  그를 죽인대 태웠다면 나갈때 타이어 자국이 더 깊게 파여야하지 않겠습니까
  저희 집부터 다리까지 타이어 자국은 일정합니다 확인해 보십쇼! 흥흥
  
확인결과: 사체를 다리까지 옮겼을만한 도구도 보이지 않았고, 타이어 자국도 일정하다.


두번쨰로-폴깃폴깃
아주작은 배를 갖고있는 사람이다. 수사관은 사체를 배로 이동해 건너편에버렸다고 추측하여
폴깃폴깃에게 갔다.

-증언2-
폴깃폴깃:전 범인이 아니라능...
         저 배는 너무 작아서 250kg이 적량이라는 더 무거우면 가라 앉는다능...
         나 160kg 이라능...
         사체 태우면 260kg 됀다능...
         만약 태워도 운행은 불가능하다능...일로 타보라능...

확인결과:수사관과 어린아이를 태워 약 100kg 을 채워 타자 배가 심하게 가라 앉아
         운행은 불가능해보였다.



3번째로-  -Giant

giant는 마을에서 유일하게 헬기를 보유하고있다.


-Giant: 아 전 범인이 아니에요.
        시야도 안나오고,거기다 이슬비까지 내리는데 미쳤다고 헬기를 운행합니까.
        그리고 적량이 150kg 이에요
        재가 50kg 처럼 보입니까??
        [상당히 후덕해 보인다]


확인결과: 밤중에 헬기소리를 들은사람도 없고, 헬기 운행은 불가능해보인다.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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