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구름에 가려 무척이나 어두운 날이었다. 보슬비가 내려 땅도 질척하여 사람들이 외출을 꺼렸다. . . . . 이 조그만 도시에서 살던 한 거구의 청년이 죽었다.
하지만 이 거구의 청년은 살고있던곳이 아닌 강건너 반대편에서 발견됐다.
몸무게 100kg 을육박하던이 청년은 집박으로 나오지않고 자기 방에서 자고 있었다는 증언과 함께
3명의 용의자를 색출해 냈다.
첫번째로-? 피해자의 집에서 수례바퀴 자국이 ?님 집까지 이어져 있었고 그는 그날밤 차를 갖고 강을 다리 건너 넘어간것을 확인했다.
-증언- ?:전 범인이 아닙니다!! 재 차는 2인용 자동차라 매우 작고, 공간도 적습니다. 그 친구 몸무게는 100kg 인데 재 몸무게 70kg 을 합치면 170kg 이 넘죠 그리고 보십시오 어제 나갈때 타이어 자국이랑 오늘 새벽 들어올때 타이어 자국이 같습니다. 그를 죽인대 태웠다면 나갈때 타이어 자국이 더 깊게 파여야하지 않겠습니까 저희 집부터 다리까지 타이어 자국은 일정합니다 확인해 보십쇼! 흥흥
확인결과: 사체를 다리까지 옮겼을만한 도구도 보이지 않았고, 타이어 자국도 일정하다.
두번쨰로-폴깃폴깃 아주작은 배를 갖고있는 사람이다. 수사관은 사체를 배로 이동해 건너편에버렸다고 추측하여 폴깃폴깃에게 갔다.
-증언2- 폴깃폴깃:전 범인이 아니라능... 저 배는 너무 작아서 250kg이 적량이라는 더 무거우면 가라 앉는다능... 나 160kg 이라능... 사체 태우면 260kg 됀다능... 만약 태워도 운행은 불가능하다능...일로 타보라능...
확인결과:수사관과 어린아이를 태워 약 100kg 을 채워 타자 배가 심하게 가라 앉아 운행은 불가능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