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덕작품은 엘펜리트(...) 였지만 슈타게를 보고나서 한 3일 그로기상태였죠 밤 11시 두어편이나 보고 자려고 보기 시작한게 다보니까 다음날 아침...일나가야될시간.. 이후 한동안 후유증에 시달림.. 지금도 제일갖고싶은건 슈타게 타임머신 피규어일정도 그런 사람으로서 슈타게 극장판이 내년봄에 나온다는 희망찬 소식이 들려와서 매우 기쁩미다. 링크동영상은 슈타게 오프닝 해킹투더게이트가 아니라 스카이글래드의 관측자란 노래입니다. 노래부르신 이토 카나코란 분이 해킹투더게이트도 부르셔서 두 노래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슈타게 22화인가 23화 막바지쯤에 잠깐 나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