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라는게 소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허다 작가 댄 브라운 이 처음 언급했듯이 사실을 바탕으로 썻다고 나와 있습니다. 특히 최후의 만찬에 나오는 예수와 예수의 아내라고 나오는 마리아 막달레나. 책에서 묘사한 그대로더군요. (예수옆에 차분히 앉아서 오른쪽으로 몸을 기울인것. 그리고 베드로가 그녀에게 하는 행동(목에다 위협적인 손동작) 그리고 밑에나온 칼을든 손.) 정말 역사학자들은 다빈치 코드에서 나오는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까? 예수를 신의 아들로 만들기위해 신약성서 80 여편을 20 여편으로 줄인 콘스탄티누스 대제... 당췌 어디까지가 사실인건지 모르겟네요. 역사학자들이 진정 책에나온데로 생각하고 연구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