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48÷2(9+3)= ? 에 대한 논란이 일어서 한번 풀어ㅤㅂㅘㅅ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2가 나왔습니다. 뭐 곱하기가 먼저냐 나누기가 먼저냐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제 입장에서는 2를 먼저 곱해주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경험상 예를 들어보면 a÷2B 라는 식이 있다고 했을때 의미는 (a나누기 b의 2배)로 계산해왔습니다.

이식을 288이 나오는 계산식인 48/2(9+3)처럼 (a/2)XB로 계산했던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보통 식에서 X를 생략하고 표기했을 경우 4칙연산에서 곱하기 나누기가아닌

2a, 3a, 4a 는 a의 2배 3배 4배로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므로 48÷2(9+3)= 식도 48÷24=2 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표기하면 48÷(2X9+2X3)=48÷(18+6)= 2 가 맞지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뭐 정확하게 증명하거나 설명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않되지만 제 경험적인 입장에서는

이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