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무줄총
이거 만들수 있는 애 있음 미친듯 몰려들었음..
제발 만들어달라고..ㅎㅎ
2. 동서남북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이거.. 패턴의 반복인데..
어찌나 신기하고 재밌던지 ㅎㅎ
3. 따조
이건 좀 나이들었을떄인거같은데..
치토스랑 이런거 사먹으면 있었음..
판치기 비슷하게 넘기기도 하고.. 불어서 넘기는것도 하고..
5개정도 있었는데 다잃고 울먹울먹했던게 기억남
4. 본드풍선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저거 엄청 불었는데... 환각증세는 없었던듯..
신기할세..
5. 살구
공기라고 적혀있긴했는데.. 공기보다는 살구라고 했던듯 함..
그놈의 아리랑 치기가 안되서 수십번 연습했던.
6. 숫자퍼즐..
아오.. 이거 맞추는데 머리 깨지는줄 알았음 ㅋㅋ 지금은 잘할수 있을까 ㅋㅋ
7. 팽이
줄로 감아서 던지는 팽이~
사실 밑에 보이는 사진은 최고급 팽이였음.
이른바 철팽이.. 줄을 반 접어 두줄로 만든다음 돌아가고 있는 팽이를 들어올려 찍어버리는 기술에는
저 철팽이만한게 없었음..
저 철팽이 가질려고 엄마 아빠 엄청 졸랐으나 결국 실패함 ㅠㅠ
8. 콩알탄
아우.. 이거가지고 벽에 힘껏 터지면 딱딱 하고 터지곤 했음..
어렸을때 학교가는게 너무 열받아서.. 이거 사가지고 학교에 테러하러 간다고 막 장난쳤던 기억이 남..
9. 퐁퐁
밑에 사진은 방방이라 해놨는데..
우리동네는 퐁퐁이었음 ㅎㅎ 요즘도 한번씩 보여서 뛰어놀고 싶다만..
어른은 안되겠죠ㅠㅠ
10. 학접기
참.. 학 많이 접었는데..
뭐 실은 학접기 보다 학종이 따먹기 용도로 많이 했음ㅎㅎㅎ
과연 학종이 회사는 이렇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았을까
ㅎㅎ 뭐 이정도네요~
사진들 출처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