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인 어제 아시안컵이 끝난뒤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의 스트라이커 하오하이동이 베이징 청년보(靑年保)를 통해 한국과 일본 축구를 폄하했다. 하오하이동은 "주둥이 노란 개(黃口狗)들이 자꾸 기어오 를 때는 본보기를 보여 주어야 한다. 수준낮은 한국축구는 더 이상 거론할 가치도 없 다"고 청년보와의 인터뷰에서 독설했다. 더욱이,"중국 축구는 세계정상급 수준이며 일본과 한국같은 소국(小國)과 상대 해줄 필요가 없다"고 덧붙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하오하이동은 2002한일 월드컵때 한국선수들의 실력은 오심과 운으로 4강에 올랐고 안정환 나카다의 실력은 허풍이니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장담했지만,한일월드컵때 공동개최로 아시아 최강인 한국과 일본이 개최국 본선진출을 해서 운좋게 중국은 사상처음으로 본선에 올라 아시아 망신을 시킨적이있다. /베이징(중국)=장광혁 ============================================================================= 저새끼모야? -▶추천 무시하자-_-); -▶ 추천 추천추천!! 추천안하고 그냥나가면 짱꼴라놈들 같은 아들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