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님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해 우리 학교재단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쓴 기자에게 글을 쓴 적이 있었어요.(제가 생각해도 어떻게 되었지 싶어요) 그런데 문제는 기자가 이에 대해 처벌을 하기 위해 교장과 담임을 직접 대면함은 물론 여러가지로 터치를 했던 것 같아요. 이때까진제 신변을 지켜줬는데 급작 경찰이 기사를 캡쳐하고 학교에 조사를 하면서 학교는 부정을 했고 기자한테 경찰이 제 번호를 달라고 난리를 쳤대요.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요??ㅠㅠㅠㅠ 알려줘버렸다는데 ㅠㅠ